참 황당한 사람들 많다..
저런사람이 연구원이고 이후 박사가 되겠지..
그러니 내 국가 내 조국이 이리도 심하게 생태계가 오염되 있는것이겠지...
자연이란,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자연적으로 수십억년동안 존재해오면서 이루어진것인데, 그걸 인간이라는 바이러스성 존재들이 그걸 지나온시간에 비하면 하루 같은 순간에 몽땅 없애버린다는것이다.
나 어릴때만 해도 학교가는길에는 큰 개천이 있었고, 산에서도 계곡물이 철철 흐를정도로 산과 자연이 매우 깨끗했던 그런 지역이었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되어가면서 주변에는 온통 개발이다 뭐다 해대면서 자연을 훼손해대가며, 아파트다 빌라다 지어 대었는데, 요즘은 산을 가봐도 개천을 가봐도 물은 흐르지도 않더라.
그나마 비가 억수로 쏟아져야, 며칠 흐르고 말더라...
대체 이게 사람을 위한 건가? 난 자연을 좋아하는데, 왜 자연을 이리도 훼손 할까?
나 어릴때에는 산 입구만 가더라도 다람쥐도 보였고 뱀도 보였다.
지금은 아무리 뒤져보아도 하나도 안보인다..
얼마전에는 산에 등산로를 가봤더니, 아주 엽기적으로 산을 훼손해놓았더라.
산 정상까지 올라가기 힘든사람들과 돌들이 자꾸 무너져 내린다는 이유로(산이 정상부분은 돌산이다..) 인공 계단을 만들어버렸다.
이게 대체 뭘뜻하는걸까?
흙이 흘러내리고 그러면 매년 흙을 사람이 포대에 넣어서 다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산에다가 인공적인 쇠덩어리들을 옮겨와서 구조물을 세우고 하는게 정말 좋은걸까?
그리고 그걸 옮겨오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산림을 회손 했을까..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가보자..
일단 난 아직 청계천에 가본적도 없다는걸 밝힌다.
그러므로 내 글에는 오류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들이 말하는 청계천 복원은 엄연히 말하면 복원이 아니라, 재개발이다.
청계천 재 개발 되면서 좋아진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이미 주변 상권의 임대비용등은 벌써 10억대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대체 누굴위해서 뭘 위해서 이리도 사회부조리를 계속적으로 키우는 걸까?
이명박이라는 시장은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차기 대통령 을 생각하고 저런 일을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해대는 행정업무가 정말 탁상행정의 오리지날 표본이 아닐까?
그 인공적으로 물을 끌어다가 (그것도 수돗물을..) 부우면 그게 하천인가? 말그대로 인공분수 이지..
뭐 거기에 벌써 고기가 올라온다는 헷소리가 있던데.. 낚시꾼들이 웃을정도의 황당스러운 개그가 아닌가?
대체 어느물고기가 수돗물에서 살수 있다라는 센스를 보여주는건가?
뭐 수돗물에서도 살수 있는 고기가 있을수도 있다고 치자.. 그게 과연 제대로 올라오는 고기 맞을까?
고기들의 생태계 습관을 제대로 공부하기나 한걸까?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개념없이 그냥 짓껄여 대는 글을 보면 정말 잡아다가 존나게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패주고 싶을정도다..
저런사람이 연구원이고 이후 박사가 되겠지..
그러니 내 국가 내 조국이 이리도 심하게 생태계가 오염되 있는것이겠지...
자연이란,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자연적으로 수십억년동안 존재해오면서 이루어진것인데, 그걸 인간이라는 바이러스성 존재들이 그걸 지나온시간에 비하면 하루 같은 순간에 몽땅 없애버린다는것이다.
나 어릴때만 해도 학교가는길에는 큰 개천이 있었고, 산에서도 계곡물이 철철 흐를정도로 산과 자연이 매우 깨끗했던 그런 지역이었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되어가면서 주변에는 온통 개발이다 뭐다 해대면서 자연을 훼손해대가며, 아파트다 빌라다 지어 대었는데, 요즘은 산을 가봐도 개천을 가봐도 물은 흐르지도 않더라.
그나마 비가 억수로 쏟아져야, 며칠 흐르고 말더라...
대체 이게 사람을 위한 건가? 난 자연을 좋아하는데, 왜 자연을 이리도 훼손 할까?
나 어릴때에는 산 입구만 가더라도 다람쥐도 보였고 뱀도 보였다.
지금은 아무리 뒤져보아도 하나도 안보인다..
얼마전에는 산에 등산로를 가봤더니, 아주 엽기적으로 산을 훼손해놓았더라.
산 정상까지 올라가기 힘든사람들과 돌들이 자꾸 무너져 내린다는 이유로(산이 정상부분은 돌산이다..) 인공 계단을 만들어버렸다.
이게 대체 뭘뜻하는걸까?
흙이 흘러내리고 그러면 매년 흙을 사람이 포대에 넣어서 다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산에다가 인공적인 쇠덩어리들을 옮겨와서 구조물을 세우고 하는게 정말 좋은걸까?
그리고 그걸 옮겨오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산림을 회손 했을까..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가보자..
일단 난 아직 청계천에 가본적도 없다는걸 밝힌다.
그러므로 내 글에는 오류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들이 말하는 청계천 복원은 엄연히 말하면 복원이 아니라, 재개발이다.
청계천 재 개발 되면서 좋아진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이미 주변 상권의 임대비용등은 벌써 10억대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대체 누굴위해서 뭘 위해서 이리도 사회부조리를 계속적으로 키우는 걸까?
이명박이라는 시장은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차기 대통령 을 생각하고 저런 일을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해대는 행정업무가 정말 탁상행정의 오리지날 표본이 아닐까?
그 인공적으로 물을 끌어다가 (그것도 수돗물을..) 부우면 그게 하천인가? 말그대로 인공분수 이지..
뭐 거기에 벌써 고기가 올라온다는 헷소리가 있던데.. 낚시꾼들이 웃을정도의 황당스러운 개그가 아닌가?
대체 어느물고기가 수돗물에서 살수 있다라는 센스를 보여주는건가?
뭐 수돗물에서도 살수 있는 고기가 있을수도 있다고 치자.. 그게 과연 제대로 올라오는 고기 맞을까?
고기들의 생태계 습관을 제대로 공부하기나 한걸까?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개념없이 그냥 짓껄여 대는 글을 보면 정말 잡아다가 존나게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패주고 싶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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