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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SP

보안서적 출시 평소 제가 알고 있던 내용을 책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나 제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판단에 그저 꿈으로만 남아 있던 일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추천서를 써달라는 내용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냉큼 그자리에서 추천서를 써드리겠노라 했고, 그 결과가 24일 서점에서 판매가 되어 집니다. (온라인에선 벌써 예약 구매가 진행중이네요.) 부디 즐겁게 읽어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더보기
떨어지다.. 올한해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는것인지...... 12월 6일날 본 시험 결과가 메일로 통보 되었는데 ... 결론은 떨어졌다.. -.- 결국 내년 2월 28일에 있을 시험을 접수해서 다시 봐야겠다. 다시끔 더 노력해서 시험준비를 철저히 하던지 해야될듯 싶다... 7문제만 받았어도 붙었을텐데.... 라는 후회가 들긴 하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이니... 후회하지 않게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겠다...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니 자꾸 무언가 엇 박자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뭐, 아무래도 이번 시험 낙방으로, 당분간은 우울모드일듯....ㅠㅠ 더보기
가끔은..... 가끔은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짧게 나마 긴장 하면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즐기면서 미친듯이 달려들 필요가 있다. 가끔은 생활의 새로운 활력도 되고, 나의 Skill Traning 도 되는 1석 2조 이상의 효과가 있으니 말이다. 문론 그외에 생활의 긴장감을 주어지며 무언의 압박도 나름 신선하기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진 알수 없지만. 노력한 만큼 나오겠지! 어제의 CISSP 시험을 보고 나온건 하나의 큰 짐을 덜어버리면서 엄청난 압박과 중압감에서 해방 되었다는 느낌이다. 대학교 다니는 것보다 나름 더 큰 중압과 압박감이어서 인지, 아니면 오랫만 느끼는 감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결과과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합격 했으면 좋겠고, 그러면 또 다른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재미와 의미를.. 더보기
3일남았다. 몇달간의 노력과 최근 몇주간의 노력(?)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컨디션 관리도 잘하고, 그동안 학원에서 배운거 재 학습하고 문제도 몇번씩 더 풀어보고 해야겠다. 당분간 다른건 신경 쓰지 말고 시험에만 집중하자! 더보기
CISSP 2008년에 마지막 시험인 CISSP 12월 6일 동국대에서 시험을 본다. 라이지움을 통해서 주말시간을 할해해서 3개월 강행군(?)의 수업을 들어왔고, 이번주에 그결과를 시험에서 결과를 낼수 있겠지. 11월 29일 30일날 마지막으로 문제풀이반 수업까지 끝맞추었는데, 문제를 풀다보니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약어도 그렇고, 외워야 되는 부분들도 그렇고... 벌써부터 자신감을 줄어들어가고 있고 시험은 잘볼지 걱정이 되어가고 있다. 어쩌나 어쩌나. 그래도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열심히 하고 토요일날 시험에서 그 결과를 표출해야겠지. 그동안은 컴퓨터를 좀 줄이고(회사일때문에 힘들긴 하겠지만...) 좀더 공부에 집중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