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에 우선을 두고 서비스를 할것인가?
사용자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좋은 반응을 얻을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뒤에 회사에서 그 시스템을 받쳐줄수 있는지 확인해봐야 될테고 그뒤에 시스템에서 그 서비스를 감당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체크해야 되겠지?
그뒤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면 될꺼야.
하지만 말이지 저기에서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어.
어떤 서비스를 하던지간에 사용자들이 이미 익숙해진 패턴을 바꾸긴 상당히 힘이 들어.
그렇기 때문에, 그 패턴에 맞는 사이트 구성이 되어야 될테고 한 화면에서 쉽게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수 있는 레이아웃이 필요하지.
문론 개중에는 화면에 글자가 꽉차면서 내용이 많아보이는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심플하고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을 보거나 쉽게 쉽게 볼수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
이런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이트. 과연 한국에서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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