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rcise/Mountain 썸네일형 리스트형 Canyon STRIVE 8.0 Race 타이어 교체 및 튜블리스 작업 15년 모델 캐니언 스트라이브 8.0 Race 을 중고로 입양을 하고, 타이어 상태를 봤을때 이건 교체가 시급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타이어는 요즘 뜨고 있는 ONZA 타이어.. 그중에서 나는 튜블리스를 하고자 했으니 IBEX 2.4 모델 2개를 주문! 하지만, 1개뿐이 없다고 하여 한개는 2.2 CITIRUS 모델로 변경.. (이녀석을 Rear Tire로 확정!) 튜블리스는 실런트가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데, 그래서 선택한 실런트는 이탈리아에서 넘어온 Mariposa 실런트로 결정. 15년 캐니언 스트라이브 8.0 RACE 뒤에 녀석은 16년 스트라이브 9.0 RACE 기존 타이어를 벗겨내고 림테이프 작업 상태를 점검 하며 기존타이어로 인해 묻어 있는 실런트를 제거~ 오늘의 선택 이탈.. 더보기 등산, MTB 라이더의 필수 주사? 참고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ckpung&logNo=120156664629 파상풍 주사는 10년 마다 맞아야 되지만, 사람마다 항체등이 다르다.... 그리고 비급여라서 비싸다... 뭐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10년짜리 하나씩 군대에서 놔주니깐 전역한지 얼마 안된분들은 괜춘할듯... 더보기 캐리어 장착. 슬슬 이제 차도 있고 하다보니, 외각에 있는 산악 코스를 타기 시작해야 되고, 캠핑할때도 나름 자전거를 가지고 가면 좋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내차에 머리를 올렸다~~~~~ THULE,유일,YAKIMA 이렇게 3개의 브랜드로 고민을 했는데, 유일은 뭔가 좀 조잡스러운느낌과 왠지 믿음직 스럽지 못하게 물건 올려두면 떨어질듯한 분의기가 느껴져서 바로 포기... THULE 는 정말 기본바 가격부터 너무 비싸서 포기... 그러다 보니 YAKIMA 제품만 남아서, 이걸로 결정... 목동에 있는 '달려라 자전거'에 주문하고 어제 저녁에 퇴근후 가서 설치했다... (무려 수영 강습도 빼먹고.. ㄷㄷㄷ) 제품 설치는 정말 처음설치하는 사람도 쉽게 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고, (툴레는 이부분을 좀 고쳐야 될듯 너무 .. 더보기 충주 천둥산 - 관광라이딩 주행거리 : 약 28km 주행후기 : 너무 오랫만에 타서 그런지 완전이 겔겔 되었다. 이젠 좀더 자주 타줘야지....... ^^; 더보기 [Tent] Quacha T4 XL 사용 후기 오토 캠핑을 준비하는중 퀘차 T4 XL 텐트를 구입하였다. 가격대비에 싸다고 느꼈고 아직까지는 혼자이므로 혼자다닐때에도 충분할듯싶었다. 문론 장단점은 몇가지 있는편이다. 장점 : 1. 폴대 4개만으로 텐트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2. 1-2명이 다닐때에 간단히 요리나 개인 물품을 보관할수 있는 전실 확보가 충분히 된다. 3. 생각보다 넓은 공간으로 각종 중요 개인 소지품등을 충분히 보관 가능하다. 4. 기본적은 방수 코팅은 되어 있는듯 싶다. (우천 테스트는 아직 못해보았음. 추후 기록예정) 단점 : 1. 이너텐트가 다 그렇겠지만 그래도 냉기를 좀더 차단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2. 전실 입구를 별도구입을 해서라도 폴대등을 연결해서 세울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3. 팩의 끝부분의 그냥 절단.. 더보기 오토캠핑 (해일농장) 이미 새벽 일찍 출발한 하늘이누나 가족이 있는곳에 합류하는쪽으로 약속을 잡고 처음으로 오토캠핑을 가게 되었다. 처음 장소는 초캠에 소개된 "자연과우리" 에 가려 했으나, 하늘이누나 가 새벽일찍 갔으나, 이미 만석이라는이야기와 함께 장소가 급 변경된 "해일농장" 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다녀온뒤에 초캠에서 해일농장에 대해 악평이 많다는 하늘이누나의 말을 듣고 검색해보니 정말로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다 주관적인 판단이라는게 다시끔 느껴지었다. 이유인 즉, 자신들의 판단하는것과 실제 주인의 운영하는 방식의 차이를 두고 뭐라 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문론 이런 오해를 사지 않게 입구에 금액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으면 더 좋으리라는 판단이긴 하다. (이러면 아무리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캠핑장이라고 .. 더보기 텐트구입. URL : http://www.quechua.com/EN/t4-xl-4228137/ 원산지는 중국이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보니.. 레벨님께서 공구를 하고 계셔서 바로 공구에 마지막 하나 남은것을 질렀다. 공구가격 : 228,000원 집에 있던 1-2인용과 4-5인용이 너무 오래되서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가 되었기에 이참에 하나 구입을 했다. 이제품은 기존의 타프 방식이 아니고, 일일히 텐트를 쳐야 된다. (그래도 기존 텐트들보다는 치는게 어렵지는 않다고 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4-6인용으로써 생각보다 꽤 큰편이나 포장은 60cm 길이정도면 될정도로 작게 포장이 되는것 같다. 이제품이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워런티 기대는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다. ^^; 제품은 8월 .. 더보기 Buyer. Mountainbike. 자전거를 구입하다. 기존에 타던 스페셜라이즈드 락하퍼 98년(99년?) 모델이후로 2번째 나의 애마가 된 메리다 HFS 2000-V 이다. 주문은 5월 9일경에 했고, 대략 5월 14일쯤 제품을 인수 받을꺼 같다. (구입가카드144) 페달은 개인적으로 Time 을 쓰고 있으므로 Time 그대로 쓰겠지만, 여기에 달려오는 시마노 페달은 기존 스페설라이즈드 제품에 달아서 쓸듯 싶다. 이 자전거로 다시 또 10년을 타면 되겠지~ :) 더보기 지리산(화엄사 -> 노고단) 친구와 함께 휴가기간에 지리산 등산 하였다.. 기간은 1박 2일로 다녀 왔고, 13일 오전에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구례구역까지 갔다. 예약 해둔 숙박장소에 짐을 풀고 뒤쪽에 있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쉬었다.. (정말 계곡물이 너무 시원했다...) 다음날 지리산 등반을 하였고, 오랬만에 등산을 해서 인지, 너무 힘들었다. 특히나 내가 싫어하는 돌산이어서 고생이었고, 근 10년 만에 제대로 오르는 산이 었고, 몸무게도 예전에 비해 엄청 찐 상황에서 오르며 짐도 많아서 너무 고생 했던것 같다. 다음번에 갈때는 좀더 제대로 된 준비를 해서 종주를 목표로 다녀 와야 겠다... 일정 : 1. 13일 오전 8시 50분경 용산역에서 출발 13시 30분경 구례구역 도착 2. 14일 오전 11시 화엄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