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바로 우리겨례의 일이요, 나아갈 우리의 방향이다.
호국영령님, 자유민주투사분들이여..
그대들의 한방울의 땀과 피나는 눈물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그대들의 나라를 생각 하는 앞날의 미래를 위한 그 이념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그대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
그대들의 국가를 위한 투쟁..
그대들의 노력이 하나의 결실이 되어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뜻과 그 마음을 알기에 앞으로 보다 더욱 더! 힘찬 대한민국의 앞날을 생각 합니다!
태극기의 역사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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