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2종 소형 합격 목요일 새벽 야간작업을 하게 되어 작업을 무사히 끝내고 퇴근해서 쉬는데 잠은 안오고.. 그래서 끝낼꺼 미리 미리 교육받고 끝내자라는 생각에 목요일날 나머지 4시간을 채움. 그리고 토요일 시험을 보기에는 하루가 비어서 감을 잊을수 있는 문제로 인해, 금요일 오전에 시험을 보고 출근하기로 결정. 학원에 미리 도착을 해서 대기하다가 학원에서 서비스로 20분가량 타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내가 편한 오토바이를 선택해서 코스 주행 연습을 4-5회 하고 내림.그리고 8시 정각에 10명중에 나는 9번째 시험이었고, 결론적으로 실수 한번 없이 합격함.10명중에 6-7명이 합격하였고 3-4명이 탈락.. 학원이라고 무조건 면허증을 사는거라고 보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고, 연습은 열심히 꾸준히 해야 된다고 생각함.그리고 .. 더보기 2종소형 면허 2종소형면허를 취득하고자 한달전부터 어떤 방법이 나에게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1. 면허시험장가서 그냥 시험 봐서 붙는 방법2. 자체 시험을 보는 학원에서 등록해서 교육받고 취득 방법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나는 자전거는 많이 탔지만, 오토바이는 타본적이 없었기에(어릴때 스쿠터를 또랑에 빠트릴뻔 한 이후로...) 2안을 진행하기로 결정. 그리고 회사가 강남이고.. 집이 인천이다보니 여러가지 제약 사항이 생겨 버렸다. 1. 출/퇴근 시간에 교육이 가능해야 됨. 2. 평일 야간에 1시간이라도 교육이 가능해야됨. 3. 교육 전/후 집에서 학원을 오고가는데 시간이나 거리가 최소화 되어야됨. 위와 같은 조건에 드는곳을 찾다보니 일단 인천 지역은 무조건적으로 제외가 되었다.일단 인천의 2종소형 오토바이 면허가.. 더보기 무릎 물리치료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 검사를 저번주 목요일에 했었다. 결과는 무릎에 물 찬것이 맞단다.. 주사 효과가 2주.... 무리 하지 말라고.... 이럴줄 알았음 진죽 겨울에 올껄.. ㅎㅎ 더보기 협연권은 흡연권에 우선한다. (흡연 금지에 대한 법원 판결문) 출처 : http://akpil.net/tc/206 ----------------------------------------------------------------------------------------------------------- 헌재 2004.08.26, 2003헌마457, 판례집 제16권 2집 상, 355 국민건강증진법시행규칙 제7조 위헌확인 (2004. 8. 26. 2003헌마457 전원재판부) 【판시사항】 1. 흡연권과 혐연권의 우열 2. 상하의 위계질서가 있는 기본권끼리 충돌하는 경우 제한될 수 있는 기본권 3. 흡연권을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는지 여부(적극) 4. 국민건강증진법시행규칙 제7조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는지 여부(소극) 5. 국민건강증진법시행규칙 제7조가 평등원칙에 위.. 더보기 FTA 강행처리 - 그대들을 잊지 않겠다. FTA 비준은 비공개로 기록도 없이 처리한건 자국법을 무시하고 국민들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국가를 팔아먹은것이다. 일부의 어르신들은 위에 계신분들이알아서 어련히 잘했을까? 또는 미국이 얼마나 도와줬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라는 얘기들을 하시는데, 그것과 이것은 매우 틀린것이다. 이건 제2의 을사조약과 틀린게 없기 때문이다. 김구선생이 왜 친일파 놈들에게 암살 당했나. 그리고 왜 친일파가 아직도 기득권을 잡고 놓지 않는가? http://www.google.co.kr/search?q=%EB%B9%84%EA%B3%B5%EA%B0%9C+%EB%B9%84%EC%A4%80+%EC%B2%98%EB%A6%AC+%EB%B2%95%EC%A0%81&ie=utf-8&oe=utf-8&aq=t&rls=org.mozil.. 더보기 아라뱃길 코스 비록 자전거 도로는 아니고, 코스는 집->아라뱃길->김포대로(대교)->집 코스로 한쪽면만을 돌았다. 자전거도로는 당연히 공사중이라 현재 못타고 차량도로로 주행 하였다. 근데 왜 아라뱃길에 차량 도로가 필요할까??????? 분명 차량 도로 만들면 주차장도 만들어야 될텐데 주차장은 거의 보이질 않고.... 정부에서 불법 주정차를 장려하려는 모양이다. 그리고 자전거도로 홍보는 한바퀴를 돌수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리 되려면 내년으로 넘어갈듯 싶다. 위에 이야기 햇다시피 아직도 공사중이니깐 말이다. 아라뱃길의 관문인 서해쪽으로 자전거 길이 나 있지 않고 아직 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문론 김포하역장 쪽도 마찬가지. 김포하역장이 연결되어야 그쪽을 통해 행주대교쪽으로 진입이 될꺼라 보이기 때문에 내심 얼렁 연결.. 더보기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아직 한참 공사를 더해야 된다. 그리고 산을 깍아 만든곳 때문에 깍아지는듯한 절벽 같은 곳도 있고, 심지어 자전거 도로 진입 루트도 너무 급경사여서 왠만한분들은 거기서도 많이 다칠듯 싶다. 아라뱃길에 왜 차량 도로가 김표 하역장(예정)부터 아라뱃길 까지 연결 되어 있는걸까? 그리고 배 선착장이라는곳에는 주차장 시설은 찾아볼수도 없다. (아직 공사가 다 안 끝나서 그런가? 아니면 선착장 쪽에만 있는건가?) 자전거 도로는 한강변 자전거 넓이의 절반 수준이다. MTB 라이더 가 양쪽에서 지나가면 컨트롤 잘 못하는 사람이 맞은편에서 오면 사고 나기 딱 좋은 상황이 된다. 또한 한강변처럼 자전거도로 옆에 보행자 도로 또한 사람 한명이 걸을 수준이고, 한강변처럼 좌로 일렬로 3명만 걷게 되면 그 길은 꽉 막힌다. .. 더보기 토지구입시 주의사항 땅을 볼 때 확인해야 하는 서류는 일차적으로 지적도(임야도), 토지대장(임야대장), 도시계획확인서 입니다. 이중에 일차적으로 땅을 보러 갈 때는 지적도는 필수입니다. 1. 지적도에서 검토할 일 - 토지의 모양 지 적도의 경우 땅의 대략적인 모양을 알 수 있고 땅을 찾는데도 필수적입니다. 땅의 모양은 임야인 경우 산능선, 계곡을 따라 구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농지의 경우 둑과 길 그리고, 하천을 따라 구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땅의 모양과 지적도의 모양이 대부분 일치합니다. 만일 뭔가 땅이 작아 보이거나 모양이 다르다면 필히 측량을 하여야 합니다. 원래 거래할 땅이 아닌 주변의 다른 좋은 땅을 보여준 것에 속아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지적도를 보면 어느정도 위험.. 더보기 캐슬만씨 병 (Castleman's disease) 작년 7월경 접촉사고(휴게소 교통사고)후 다음날 복부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을 들어가서 각종 치료 (CT등등)후 우연히 다음 외래 진료때에 복부의 종양이 발견 되었습니다. 해당 위치에는 종양같은게 생길 곳이 아니라는데 혹 해당 종양이 커지거나 하면 수술하는걸로 하고, 6개월뒤 재 CT촬영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걸로 하여 6개월뒤 종양이 좀더 커진걸 확인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날자를 잡고 수술을 하였고, 수술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늘 외과 외래 진료가 잡혀 있어서 병원을 방문하여, 복부 수술로 인한 스템플러를 떼어내고 조직검사 결과를 들었는데, Castleman's disease(캐슬만씨 병) 이랍니다. 희귀병이고, 발병원인 알수 없음 이고, 그냥 수술해서 해당 조직만 떼어내면 되는 수술이라고 하네여. 암.. 더보기 익히는 시간에 따른 8가지 스테이크 분류 ① 로우(raw) 한국의 육회나 타타르 스테이크, 카르파치오처럼 익히지 않은 생고기 ② 블루 레어(blue rare) 겉만 빨리 구워 색을 내고 속은 생고기 상태. 40도 이하로 서빙 ③ 레어(rare) 겉만 익히고 속은 빨가나 상태. 50도 정도로 서빙 ④ 미디엄 레어(medium rare) 레어보다 피가 적게 밴 상태로 가장 맛있고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굽기. ⑤ 미디엄(medium) 속까지 뜨겁게 구워져 나오며 가운데는 핑크빛이 강한 상태 ⑥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 거의 다 구워졌지만 한 가운데는 연한 핑크빛이 남아 있는 상태 ⑦ 웰던(well-done) 속까지 익혀진 상태. 80도 이상 서빙 ⑧ 번트(burnt) 타 버린 상태 더보기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