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Day

직업에 대한 회기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웹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나름대로 인터넷 세상의 흐름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무언가의 보물을 찾을수 있을꺼라는 생각에서 나는 하루에도 몇차례씩 특정한 무엇의 주제를 가지고 검색하고 서치하고 클릭하고를 진행한다. 문론 그러다가 "와~! 여기는 정말 괜찬은데..." 라는 사이트가 검색이 되면, 바로 즐겨찾기 목록 대상에 올라가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웹서핑을 하면서 가끔씩 느껴보는 나의 직업에 대한 자존심과 그것에 따른 회기론을 가지게 된다. 이유는 이것과 같다. 오늘은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일명 그림쟁이들에 대한 검색을 하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clubbs.com 을 알게 되었고... 게임 동인 팀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무언가 내가 모르는 것을 알.. 더보기
은행간 송금 수수료 비교 은행간 송금 수수료 비교 ( 자행 / 타행 )이용수단창구CD/ATMCD공동망인터넷뱅킹폰뱅킹 국민1,000/2,000면제/1,300700/1,300 면제/300면제/600 기업1,000/2,000"/1,300500/1,300"/500"/500농협중앙회1,000/2,000"/1,000500/1300"/500"/500산업1,200/1,200"/1,2001,200/1,200"/300"/300신한1,000/2,000"/1,3001,300/1,300"/500"/500외환1,000/2,000"/1,3001,300/1,300"/400"/600우리1,000/2,000"/1,3001,300/1,300"/500"/800제일1,000/2,000"/1,2001,200/1,300"/면제"/500조흥1,000/2,000"/1,30.. 더보기
사람을 위한 집 한옥 최근 웰빙과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인 주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해한 공기를 걸러 365일 내내 맑은 공기만을 공급한다던가, 아파트 단지 내에 등산을 할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하는 아파트, 콘크리트 벽에 다시 황토를 발라 황토집으로 만든 주택등 생태적으로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집은 어떤 집일까?위에서 말한대로 최첨단 과학을 동원한 고급 아파트일까? 아니면 전원속 자연과 함께 예쁘게 지어진 전원 주택일까? 생태적으로 볼 때 사람이 살기에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집의 대표적인 사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가옥인 한옥을 뽑을 수 있다.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더보기
PDA 어떤게 좋을까? 흠... 나의 PDA내력을 살펴보자면, 셀빅 NX, Zess PLUS(경품) 가 고작이군.. 이중 나에게 남아 있는건 셀빅NX..... 화면도 흐려서 보기도 불편해서 책상 구석에 SC-55와 나란이 쳐박혀 있는 제품..... 요즘 들어서 문뜩 다시 PDA에 눈이 가는데, 기존 제품으론 정말 제대로 할만한것도 없고... 결정적으로!!! 느리고, 흑백액정이라는점.. iPAQ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데..(쓰기도 쉬워보이고..) 가격이 부담되는것도 사실인데.... 그래도 하나 마련해서 MP3 랑, 영어,일어 사전을 넣어서 다닐까 하는데.... 넘 큰소망인가?? 그리고 저거 말고는 정작 다른 용도로 쓸만한것도 없어보이고... 이미 나에겐 MP3 cdplayer가 있지만, 덩치때문에 자주 안들고 다니게 되고... 이.. 더보기
요즘 저는 먹구름입니다..... 요즘 저는 먹구름 입니다. 문론 저의 지금 지금 기분이 그렇다는거지요. 뭐 그런이유로 인해, 여러가지 짜증가 불만이 섞여서 분출 되는거 인지도 모르겠구요... 뭘 하나 하더라도 왜이리 짜증나고 만사 귀찬음! 인지... 뭐 나름대로 전력모드! 목표설정! 이란걸 해보지만, 막상 할려고하면 "에이 귀찬아..."라는 모드로 돌아가버리고.. 그래도 힘은 내야겠는데, 것도 힘들고..... 이렇게 저기압인 금방 비사로 쏟아부을 먹구름인데... 고놈의 비를 언제 내릴지 참 문제에여... 요즘 근무중에 다른분들 테터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정말 이쁘게 꾸민분들도 많고, 내용도 밝은 태양의 글씨이고... 아.. 오래전 어디 사이트에서 본적있는듯 싶은데,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해볕이 들어오지 않는.. 더보기
직장을 옮겨야되나????? 요즘 들어서 고민중이다. 직장을 옮겨야 되나? 라는 고민 말이다... 여기에 있다보니, 느는건 잠이고, 귀차니즘에, 생각하기 싫어지는 나태함.....그런것들로 인해 오는 권태로움....... 내가 솔직히 저런거 무지 싫어한다.. 안바빠도 바쁜척, 바쁠때는 더 바쁜척.. 하는게 내 스타일이고 내 적성(?)에 맞는데 말이다... 문론 저리 지낼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지금처럼 할수 있는게 소원(?) 이었는데, 이제 소원을 푼거 같다.. 도체 난 한달이상 편하게 지내면 왜이리 완전히 쫘아악 퍼져버리는지....끌끌 그래서 고민중이다.. 신나게 머리 싸매고, 책보고 씨름하고 업무하면서 씨름하고, 하는 그런 분의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괜히 시다바리...같은거 이제 그만하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더보기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비록 초등학교,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책만 보면 잠자는... 책=잠 이라는 정립이었지만 말이죠... 중학교때부터 책=잠 이라는 정립이 슬슬 깨져가면서 중학교 3학년때부터 슬슬 책(비록 만화책이었지만..)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정립이 깨졌던 시기지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진로 선택시.. 체육고갈레? 공업고갈레? 라는 감독선생님의 말에 그전에 들었던, '얘덜을 나눠서 보내야된다면서...' 라는 선생님들과의 말을 얼핏 들었던 저로썬, 부평공고를 선택했지요... (그것이 나중에 나에게 손해일줄도 모르고.....) 뭐.. .여튼 지난 학생때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여튼 저런식의 이유로 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대책 없이 책을 사들이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지요.. 아.. 더보기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버스를 타고 가던 중이였습니다. 만원 버스는 아니였지만, 앉을 자리는 없고 간간히 서 있는 사람이 있는 그런 평범한 버스 안 이였습니다. 그 때 저는 서있는 상태였고, 제 바로앞에 미인으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평범해 보이는 아니 그보다는 조금 더 귀여워 보이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몇 정거장을 거쳐 가던 중, 60 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께서 탑승을 하셨습니다. 그리곤 제옆에 서서 앉아 있는 여대생을 바라보시더군요. " 아이고.. 허리야 " 그렇게 할머니께서 인기척을 내셨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자리 없이 자신앞에 서 계시단 걸 알아 챈 여대생은, " 할머니 이리 앉으세요 " 그러며 일어나려는데, " 됐어, 아가씨. 그냥 앉아있어 " " 아니예요, 저 조금있으면 내리.. 더보기
내책상은 언제나 너저분....... 매일 매일 귀차니즘으로 하나씩 하나씩 올려 놓다보면 가뜩이나 조그만 내 공부공간인 책상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네... 날잡고 한두시간이면 치우지만, 치워봐야 내일이면 원상복귀.. 그러다보니 치워봤자..라는 생각이 들고... 하지만 의식을 전환하기로 과감히 결정! 이제 앞으로 책상은 깨끗하게.. 공부할수 있는 분의기로 만들기로 다시한번 다짐을!! 뭐 작심삼일이라고 말하겠지만, 작심삼일이라도 그것이 다시 또 다짐 하고 다짐 하고 하면서 나의 의식을 바꾸어 가다보면, 몸에 익어서 그뒤에는 뭐 자연스럽게 청소를 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인데, 내 생각이 틀린걸까?? 더보기
나만의 세상인가?! 하하하... 드디어 나만의세상이 열린거 일까나.... 오늘 드디어 어떤 툴을 이용해서 나만의 세상을 열까? 고민을 한지 한달이 넘어..... xrok님의 사이트를 보고 TATTER 로 결정을 했다.. 무엇보다, 설치 편하고 다루기 편하고, 필요한기능(?) 들만 딱 딱 들어 있고, 스킨도 심플한게 있고.......... 지금은 대(!?) 만족이지만..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뭐.. 스킨 바꿔보지라는 생각으로... 열심이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