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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익히는 시간에 따른 8가지 스테이크 분류


로우(raw) 한국의 육회나 타타르 스테이크, 카르파치오처럼 익히지 않은 생고기
블루 레어(blue rare) 겉만 빨리 구워 색을 내고 속은 생고기 상태. 40도 이하로 서빙
레어(rare) 겉만 익히고 속은 빨가나 상태. 50도 정도로 서빙
미디엄 레어(medium rare) 레어보다 피가 적게 밴 상태로 가장 맛있고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굽기.
미디엄(medium) 속까지 뜨겁게 구워져 나오며 가운데는 핑크빛이 강한 상태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 거의 다 구워졌지만 한 가운데는 연한 핑크빛이 남아 있는 상태
⑦ 웰던(well-done) 속까지 익혀진 상태. 80도 이상 서빙
번트(burnt) 타 버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