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로우(raw) 한국의 육회나 타타르 스테이크, 카르파치오처럼 익히지 않은 생고기
② 블루 레어(blue rare) 겉만 빨리 구워 색을 내고 속은 생고기 상태. 40도 이하로 서빙
③ 레어(rare) 겉만 익히고 속은 빨가나 상태. 50도 정도로 서빙
④ 미디엄 레어(medium rare) 레어보다 피가 적게 밴 상태로 가장 맛있고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굽기.
⑤ 미디엄(medium) 속까지 뜨겁게 구워져 나오며 가운데는 핑크빛이 강한 상태
⑥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 거의 다 구워졌지만 한 가운데는 연한 핑크빛이 남아 있는 상태
⑦ 웰던(well-done) 속까지 익혀진 상태. 80도 이상 서빙
⑧ 번트(burnt) 타 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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