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참.. 직원들 개인적인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가 사장의 귀에 쏙쏙 전달 되고 있다면, 누군가 사장에게 그대로 고해 바친다는게 아닐까?
근데, 그게 누구인지 회사내에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문론 회사내에 근무중인 친인적인 사람들과는 그런 얘기 절대 않한다.
그리고 입이 싸보이는 계약직 직원들과도 그런 이야기는 안한다.
(누군가 그 계약직 직원들이 있는 술자리에서 누굴 좀 힐난 했더니 다음 인사이동에 그것이 반영 되어 있더라.. -.-+)
대체 회사 직원들끼리 사소한 그런 불평불만을 토로하는 재미(?!) 자체도 막아버리면, 회사입장에서야 사전에 미리 대응할수 있어서 좋지만, 직원들은 항시 감시 받는다는 기분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그런것에 못견디어서 그만두는 사례도 있고, 직원들 서로가 의심하는 증상도 생겨버린다.
근데 정말 궁금한것 그런 고자질을 해대는 인간.. 그 인간은 대체 얻는게 뭐가 있을까???
그리고 고자질 하는사람아 그렇게 하는게 그리 좋니? 응? 좋아?
회사를 누가 곧 그만 둘꺼라는둥, 누가 정말 재수 없다는둥...
이런 이야기가 사장의 귀에 쏙쏙 전달 되고 있다면, 누군가 사장에게 그대로 고해 바친다는게 아닐까?
근데, 그게 누구인지 회사내에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문론 회사내에 근무중인 친인적인 사람들과는 그런 얘기 절대 않한다.
그리고 입이 싸보이는 계약직 직원들과도 그런 이야기는 안한다.
(누군가 그 계약직 직원들이 있는 술자리에서 누굴 좀 힐난 했더니 다음 인사이동에 그것이 반영 되어 있더라.. -.-+)
대체 회사 직원들끼리 사소한 그런 불평불만을 토로하는 재미(?!) 자체도 막아버리면, 회사입장에서야 사전에 미리 대응할수 있어서 좋지만, 직원들은 항시 감시 받는다는 기분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그런것에 못견디어서 그만두는 사례도 있고, 직원들 서로가 의심하는 증상도 생겨버린다.
근데 정말 궁금한것 그런 고자질을 해대는 인간.. 그 인간은 대체 얻는게 뭐가 있을까???
그리고 고자질 하는사람아 그렇게 하는게 그리 좋니? 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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