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곤함을 깨우고 하라형 어머니께서 식사준비를 하시는 동안 하라형은 할리가 챙겨온 바이올린으로 예전의 실력(?)을 발휘 하여 바이올린을 좀 켜주시고....
(실은 하라형 집의 조건중에 음악악기를 집안에서 하면 안된다고 한다..)
마침 식사준비를 끝내신 하라형 어머니께서 부르셔서 맛있게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한뒤에,
오다이바로 향했다. (아 근데 정말 조미료 안들어간 된장국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다이바에서, 관람차도 타고, 후지TV 에 있는 Connection Cafe에서 샐러드와 감자도 먹어주고 후지TV 기념품 점도 구경했다.
그리고 배가 고파 밥을 먹으러 가서 밥 먹어주고, 시부야의 밤거리를 보고 싶었으나, 그전에 야경을 구경이 우선일것 같아 야경 구경 하러 도쿄도청에 올라갔다!! (토쿄타워는 돈내지만 도쿄도청은 꽁짜라는 사실!)
도쿄도청을 보고 근처에 고층 건물 2-3곳을 더 올라가보고, 그뒤에 우리는 전철을 타고 집으로 왔다.
(실은 하라형 집의 조건중에 음악악기를 집안에서 하면 안된다고 한다..)
마침 식사준비를 끝내신 하라형 어머니께서 부르셔서 맛있게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한뒤에,
오다이바로 향했다. (아 근데 정말 조미료 안들어간 된장국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다이바에서, 관람차도 타고, 후지TV 에 있는 Connection Cafe에서 샐러드와 감자도 먹어주고 후지TV 기념품 점도 구경했다.
그리고 배가 고파 밥을 먹으러 가서 밥 먹어주고, 시부야의 밤거리를 보고 싶었으나, 그전에 야경을 구경이 우선일것 같아 야경 구경 하러 도쿄도청에 올라갔다!! (토쿄타워는 돈내지만 도쿄도청은 꽁짜라는 사실!)
도쿄도청을 보고 근처에 고층 건물 2-3곳을 더 올라가보고, 그뒤에 우리는 전철을 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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