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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어엇...

어물정.. 어물정.. 하다보니 벌써 2월...

이것참.. 내 1월은 어디로 사라진게지? -.-


이래저래 요즘 유학원들도 설렁설렁 다녀보고 있는데, 역시 좀 답이 안나오네...

아는분 통해서 그냥 취업비자로 나가서 일하면서 어학원 다니는 길을 모색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어짜피 1500단어가지고 왠만한 생활을 다한다고 하던데..

발음은 괜찬으니 좀만 공부하면 될꺼라는 얘기도 있긴한데...

정말 내가 왜 미국을 가려는걸까? 하는 의미를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기도 하고...

어쨌껀 상반기 안으로 결정이 되어야 될텐데...

일단 목표금액은 채웠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좀더 모으고.. 그리고 나에게 좀더 가망성 있는 길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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