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손목 증후근(?)이라는 미명하에 질러 버렸다..
그것도 화딱찌가 나서..(손목이 너무 아파서) 델키보드는 던져버리...(차마 회사라 그러지 못하고..) 회사 앞쪽에 있는 현대백화점에 있는 애플 매장에 가서 블투, USB 키보를 각각1종씩 질러 주었다.
회사에선 USB 를.. 집에선 블투를...
지금 이렇게 쓰는 키보드 또한 블투키보드..(고로 집에서 쓰는 이야기..)
근데 이거 묘한 매력이 있는게... 정망 편하다~
근데 이거 고장나면 실질적으로 A/S 불가 라는데...
USB 는 5.5만 / 블투는 8.5만.... A/S 해줘야 되는거 아냐? ㅠㅠ
머 나중에 1년 이내 고장나면 소보원에 신고해서라도 A/S 받고 말테다 라는 심정이지만.. 귀차나서 새로 살지도 몰겠고.. 어쩌면 이것도 손목 아프다고 좀더 고급 기종으로 갈지도?????
그것도 화딱찌가 나서..(손목이 너무 아파서) 델키보드는 던져버리...(차마 회사라 그러지 못하고..) 회사 앞쪽에 있는 현대백화점에 있는 애플 매장에 가서 블투, USB 키보를 각각1종씩 질러 주었다.
회사에선 USB 를.. 집에선 블투를...
지금 이렇게 쓰는 키보드 또한 블투키보드..(고로 집에서 쓰는 이야기..)
근데 이거 묘한 매력이 있는게... 정망 편하다~
근데 이거 고장나면 실질적으로 A/S 불가 라는데...
USB 는 5.5만 / 블투는 8.5만.... A/S 해줘야 되는거 아냐? ㅠㅠ
머 나중에 1년 이내 고장나면 소보원에 신고해서라도 A/S 받고 말테다 라는 심정이지만.. 귀차나서 새로 살지도 몰겠고.. 어쩌면 이것도 손목 아프다고 좀더 고급 기종으로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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