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3g 모델을 미국에서 출시 당일에 구매하여, 한국에 가지고 들어왔다.
(정확히는 내가 구매한건 아니고 출시 다음날 한국에 들어오는 친구를 통해 구입)
한국에서 물건을 받은건 5월 2일 일요일 저녁이었고,
아마도 한국에서 는 내가 제일 먼저 3G 물건을 받는 첫사용자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들여오기전부터 iPad 3G 모델 개통에 관련해서 말이 많았는데, 처음에 금액은 대행시 자그만치 50만원
직접 진행할경우 35만원에 한달정도 소요 될가능성이 높음. 이라 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이후 5월 2쨰주경 트위터를 통해 ipad 3g 개통하신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 들었고, 그뒤 두루 KES 를 통해서 나또한 절차를 진행 하여 개통 을 완료 하였다.
ipad 3G 를 받았을때 안에 AT&T 의 MicroUSIM 카드가 들어 있었고, 그 상태로 바로 ipad 에서 개통도 가능하도록 해둔것도 나름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을 볼때, 한국에 ipad 3G 가 출시가 된다면, 동일 시스템으로 가면 좋으리라 보이기도 하는데, 조금 상황이 틀려서 힘드려나....(공인인증서 등등등...)
(정확히는 내가 구매한건 아니고 출시 다음날 한국에 들어오는 친구를 통해 구입)
한국에서 물건을 받은건 5월 2일 일요일 저녁이었고,
아마도 한국에서 는 내가 제일 먼저 3G 물건을 받는 첫사용자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들여오기전부터 iPad 3G 모델 개통에 관련해서 말이 많았는데, 처음에 금액은 대행시 자그만치 50만원
직접 진행할경우 35만원에 한달정도 소요 될가능성이 높음. 이라 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이후 5월 2쨰주경 트위터를 통해 ipad 3g 개통하신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 들었고, 그뒤 두루 KES 를 통해서 나또한 절차를 진행 하여 개통 을 완료 하였다.
ipad 3G 를 받았을때 안에 AT&T 의 MicroUSIM 카드가 들어 있었고, 그 상태로 바로 ipad 에서 개통도 가능하도록 해둔것도 나름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을 볼때, 한국에 ipad 3G 가 출시가 된다면, 동일 시스템으로 가면 좋으리라 보이기도 하는데, 조금 상황이 틀려서 힘드려나....(공인인증서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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