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기여한것도 없으면서, 남녀 평등 외치지 말고 그에 상응한 기여를 한뒤에 요구를 해라"
라는 뜻으로 함축된다고 볼수 있는데...
이게 내게는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내용이다.
회사같은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회사에 취직 해서 자신이 해놓은결과는 아무런것도 없는데, 무조건적으로 월급올려달라 직급 올려달라 하면, 과연 그사람이 그 회사에 계속 다닐수 있을까?
다들 당연히 "아니오" 라는 답이 나오리라 보인다.
이게 바로 평등한거 아닌가? 실력있는 사람과 결과물이 있는 사람에게 직급이 주어지고 급여가 올라가는 실상 말이다.. (문론 예외적인 상황이 존재한다는건 알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보편적이고 원리원칙을 말하는거다..)
또한가지 예를 들자면, 보통 남여 직장에서 근무할때에 여성들은 무거운 물품을 신체적인 이유로 못드는 경우도 있다. 그때 여성이 보통 주변 남자 동료에서 부탁을 하면 일반적으로 거의다 들어준다.
이 경우를 꺼구로 생각 해보면, 남자가 힘이 없고 너무 마른체형이라 옆에 좀 힘좀 있어보이는 여성에게 부탁을 했다..
그러면 대체적 일반적으로 "남자가 그것도 못들어요? 연약한 여자에게 그런걸 들라고 하다니... " 이런 소리 나온다.
아니라고 생각 하나? 그러면 뭐 내가 지금 쓴글에 해당 안되는 분일테니 뭐 상관 없겠다.
문론 나야 몸도 튼튼 힘도 튼튼이라 저런 부탁 할일 없지만 옆에서 보면 가끔 저런 여성을 보는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얼굴 곱상하고 옷 이쁘게 입어도 내눈에는 그순간부터 왠 폭탄 하나가 있나.. 라는 모습으로 비쳐져 보인다.
이러한 사회에서 보이는 회사를 볼때에도 이런식인데.. 대체 뭘 평등을 원하는건지.....
아래 내용의 말투가 좀 공격적이고 그런건 나도 보기가 안좋고 정리가 좀 안되보이는 글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내가 쓰는 글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퍼온다..
이거 보고 남자 페미네 어쩌네.. 한다면 뭐 할수 없지만, 내가 볼때는 저런 여성은 싫다는것이며, 그렇다고 차별이네 어쩌내 하면 정말 답 안보인다..-.-+
해당글 URL 은 http://kr.n2o.yahoo.com/NBBS/1211600372 이다.
평등을 외치면서 가산점 폐지하고 군대피하는 한국페미!!!
그들은 현대의 선진국여성,,, 특히 미국여성들을 표본으로 삼아 공짜로 권리를 쟁취하려고 한다.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nice해서 미국여성들에게 공짜로 평등권이랑 권리를 누리게 했을까?????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gentle해서 자신의 직업과 빵을 잃게 만드는 남녀평등을 스스로 실천했을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용히 내글을 읽기전에 화장실가서 세수한번 하도록 한다.
300년간 아메리칸 인디언 인구의 95%를 학살한 미국남성이 순순히 여성들에게 평등과 권리를 주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한국페미들은 자신들만 유일하게 생리하고 임신하는줄 아는데,,,,,
정말로 당신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세계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미국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현재 미국의 출산률은 한국의 두배,,,
한국페미들은 자신들이 조선시대때 제일 억압 받은줄아는데,,,
미국여성들은 어땠을까???
미국 여성들은 20세기의 19th amendment가 통과될때까지,,,, 250년간 투표권도 없었고,, 재산권도 없었다.. 엄격한 청교도 주의로 인하여 재산권도 없는 여성들은 "남편의 소유물" 로 여겨지면서 조선시대의 여성 못지않게 자유란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정절만이 최우선시 되었다.
(최소한 조선 여성들은 "재산권"이라도 있었다.)
자 비록,, 미국여성들은 재산권이 없었고 조선여성들은 있었지만,,, 나머지 다른것은 모두 똑같이 억압받았지만,,, 그냥 둘다 억압받은게 같다고 쳐보자,,,
인디언 학살한 미국남성들이 미국여성에게 공짜로 평등권을 주고 남녀평등을 실천했을리가 만무하고,,,,
과연 미국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해서 평등을 쟁취할수 있었을까???????????
짧지만 긴 역사,,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삼국지 뺨치게 화려한 그들의 찬란한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5000년의 한국페미의 국가적 기여와 300년 정도 되는 미국페미의 국가적 기여를 비교해 보도록 하자,,,
일단, 명언 부터 들어봅시다...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의무를 하고 말하라."
이 말은 아주 간단하다.
"권리" 를 누리고 있으면 그에 따르는 "의무"를 해야 권리를 누릴자격이 있다는말,
자!!
이제 어떻게 해서 미국페미니스트들이 국가적 기여가 현재 미국을 세계최강대국으로 만드는 주춧돌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결코 미국의 제국주의 옳다는 소리가 아니다.)
17세기의 초대 미국의 페미니스트는 엔 허친슨이다...
그녀는 미국의 썩기 시작하던 청교도를 바로잡기위해 개혁을 했고,, 페미니스트적 발언에 실패했지만,,
종교개혁을 실행시켰다.
그녀는 존 와이트의 메사추셋츠에서 쫓겨나,, 미국의 위대한 개척자가 되었는데...
그녀가 세운 식민지가 바로,,, 코네티컷 주이다.
즉, 그녀는 미국의 즈빙글리 (실패했으니까,,) 미국의 광개토대왕이다.
18세기 후반의 알렉산드로 무레이 (사진 위에 있음)를 따르는 미국페미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위하여 스스로 "자유의 딸"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으로 독립운동을 도왔다!!!! 이것은 영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으며 미국독립의 한개의 기둥이 되었다!!!!!
독립전쟁때,.,, 미국남성들에게 그 유명한 샘 아담스의 "자유의 아들" 이 있다면,,,
미국여성들에겐 "자유의 딸" 이 있었다.
한국??? 일제시대의 한국에도 비슷한 여성 단체가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은 그들은 모금을해서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도왔다는거다!!!
독립을 얻었을때,,,,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의 아내,,,
미스 아담스는 미국여성들이 평등을 얻게 해달라고 자신의 남편에게 부탁했다..
존 아담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웃기지 마 "
이걸로 미국페미들은 미국남성 못지않은 국가적 기여만이 그들에게 평등을 쟁취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독립후,, 미국이 Young Republic 어린 국가이었을때,,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미국 흑인노예들은 죽을정도로 억압받았고 착취당했다.
19세기 초반의 미국 페미는 자기 이득 즉, 남녀 평등에 앞서서 흑인 노예제를 폐지하자는 미국 그룹 "어볼리션니스트"의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물론 남녀 평등도 외쳤고,,,,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파괴된 남쪽을 제건하는,, Reconstruction,, "리컨스트럭션"의 시대이다.
초반의 미국페미는 노예제가 폐지되자, 남북전쟁이 끝나고,,,, 도덕이 부폐하고 산업혁명으로 많은 힘없는 노동자들이 과업에 시달리자,,,,
"여자는 도덕의 잣대를 잡아주어야하는 의무가 있다" 며 국가, 국민의 도덕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이때 미국페미들은 말뿐만이 아닌 남녀평들을위한 실천을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산업혁명때는 미국페미들은 한국의 전태일열사 만큼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여성인권 운동하면서 전태일 열사처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싸운 잘배운 엘리트 미국페미니스트들을 "프로그레시비스트"라 부른다.
힘없는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14시간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힘없는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로비 활동을 해서 국가가 노동자를 더 생각하게 하게 만들었다!!!!!! 물론 이런 훌륭한 일을 하면서 남녀 평등을 주장하였다!!
한국여성들이 시다일을 해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고 하는데,,,,
그건 산업쪽으로 발달하려는 국가는 어디가도 있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에도 있었다.
1차 세계 대전,,,
미국남들이 복권당첨 되듯 전쟁에 불려나가서 될적에,, 여자가 스스로 지원한수도 10만이 넘었으며,,, 남자가 일하는 직업, 즉 힘든 노동을 지원해서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 대공황과 루즈벨트 대통령 시대
1929년 경제 대공황, 검은 화요일, 검은 목요일,,, 즉 한국의 imf뺨치는 시대가 미국에도 있었다,,, 이때 미국 페미들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을 전격 지원했고, 많은 국가적 지원들이 미국페미들에게서 만들어졌으며,,, 국가가 이런 경제 대공황에서 다시 소생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한게 미국 페미들이다,,,,,,, 물론, 이와중에도 남녀평등을 외쳤다....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보다 5배 많은 50만의 미국여성들이 스스로 군에 지원했고,,
산업에 지원해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유명한 베이비 붐,, 인구 증가에 한 몫했다.
화려한 기여,, 미국남성못지않은 월등함을 지녔는데도,, 흑인들과 미국여성들은 평등을 얻지 못하였다... 투표권만 간신히 1920년대에 건졌다....
1960년대 1970년대때 대대적인 운동을 하여 드디어 미국페미니스트들은 남녀평등을 성공시켰다.
여기서 보면,, 미국페미들은 엄청난 성차별,, 불이득에 시달려도 자신보다,, 국가, 남을 위해 많은 훌륭한 업적을 이룬것을 볼수있다!! (재산권,투표권도 없던 미국페미,,,)
자 보자, 한국 페미의 대표인물,,, 오!!! 김활란!!!!!
김활란, 모든 한국페미의 우상!!!
이사람이 무슨짓을 했느냐?
일제 시대때 한국남이 일본이 벌인 태평양전쟁을 지원하도록 즉 징병을 솔선수범한 상급 친일파!!!! 한국이 프랑스였으면 사형감인 그녀는 나중에 그 검은 손으로 이화여대 총장까지 해먹은 훌륭한 인물이었다!!!!1
그러면서 남녀평등 이슈만 나오면 맷돼지처럼 발광한 괴수였다!!
여기서 함정!! 유관순 나불대지 말아라,,, 유관순은 페미가 아니었다,, 난 페미를 욕하고 있지 훌륭한 다른 한국여자들을 욕하는게 아니니까!!!!
보아라,, 6.25 전쟁때 한국페미들이 국가를 위해 싸웠는가?
보아라,,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힘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싸울때 한국에서 잘배우고 돈많은 페미들이 전태일을 도왔는가?
(물론, 전태일을 따라 수많은 "여성노동자"들도 참여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이득을 위해서 였다,,, 즉 전태일이나 미국페미처럼 자기 몸을 다른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았다 이말이다!!!!)
다시한번 이 명언을 새겨라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즉, 미국 페미들은 이런 훌륭한 업적때문에 큰소리칠 자격이 있다 이거야!!!!
힐러리 클린턴 보이지??
한국 페미들은 무얼 했나?
즉, 80~90년대 남녀가 불평등했던 시대의 자료만 들고와서 출처, 연도 싹 지우고
아직도 평등하지 않다고 거짓말치지 말고,,,, , 나라를 위해 먼저 하고,, 말할 자격을 쥐꼬리만큼이라도 만들고 남녀 평등 외쳐라 응?
답글을 달기전에 주의사항!!!!
(1)"너는 국가 기여했나?" 라고 무식한 논리로 개거품물을 무식한 페미년들을 위해,
난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내가 국가에 로비활동 하면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난 국가에 바라는것 없다. 너희들도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너희들의 파렴치한 이득을 위해서 로비활동 벌이지 말거라!! 부정선거도 아니고!!
(2) 미국남자는 친절하다, 여성을 배려한다라는 골빈년들을 위해,,
미국남자는 국가에 훌륭하게 기여많이하는 저명한 미.국.페.미를 짓밟았다.
최소한 한국남자는 공짜로 손벌.리.는 무식한 한.국.페.미를 욕하지만!!
(3) 행주대첩,, 3.1 운동,, 여성노동자는 어느 나라 가도 있다. (그들은 페미가 아니다!!)
행주대첩???
국내로 쳐들어온 적을 막기위해 여성들도 전쟁에 참여한건 어느 나라나 있다.
(그들은 페미가 아니다!!)
3.1 운동은 취지는 훌륭했지만 따지고 보면 마이너스 였다. 일제가 더욱더 혹독한 "문화 정치"를 실행시킬 구실을 마련하여,, 국내의 독립투사들이 모두 만주, 미국으로 피신하게 만들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은 페미가 아니다!!)
60년대의 여성노동자의 기여????
이것또한 어느나라가도 있다. 산업적으로 발전하기위한 당연한 과정이었다.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의 산업혁명시대때에도 여성노동자가 한국의 60년대와 동일했다. (그들은 페미가 아니다!!)
즉, 세계 어디나라가도 있는 기본이라는 뜻,,, (게다가 그들은 페미가 아니다!!)
(4) 한국남자는 군대가고 한국여자는 아기낳는다고 했는데,,, ㅋㅋ
그럼 너희들도 너희 혼자!!!(남자없이) 아기 2명이상 안낳으면 감옥살이 하는 법을 만들면 그것을 국가 기여라고 해주마!!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ㅋㅋ
진지하게!!!
세계에서 우리나라 자랑거리가 무엇인가????
바로 삼성, 현대, 기아, LG이니라,,, 이런 세계어디가도 전혀 딸리지 않는 첨단 기업들이있는 우리나라를 세계 선진국들이 바퀴벌레 쓰레기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우리 한국페미들이 자랑스러운 아기낳는 기여 덕분이다!!!
세계에서 %로따지면 한국 애기들이 제일 많이 입양된다!!!
(미국, 스웨덴, 프랑스 같은 나라로!!!)
이러는데,,, 삼성이 노키아(스웨덴) 제치면 뭐하나??
이러는데,,, 현대가 미국에서 잘나가면 뭐하나??
이러는데,,, 현대가 푸죠(프랑스차)보다 더 큰회사면 뭐하나?????
정말로 자랑스러운 기여이며,, 훌륭하게 의무를 수행하고 있구나 ㅋㅋㅋ
입양아 많이 생산하는게 훌륭한 의무를 수행하고 있고,, 기여하고 있구나!! ㅋㅋㅋ
그따위 저.능.한 동물적인 생 식 활동갖고 국가의 발전과 역사에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하는 패.미들은 모두 자아비판하거라!!!
물론,,,, 이것을 한국여자에게만 돌리는게 아니다,, 다만,, 아기낳는다면서,,(안낳아도 되면서) 군대 안간다고 하는 몰상식한 페미들의 망언을 밟기위한 말일뿐,,,
아! 그리고 프랑스 들먹이는데,,, ㅋㅋ
프랑스 여자들은 미국여자보다 더 훌륭하게 기여 많이 했다!!!!
퀴리 부인은 폴란드 출신이지만,, 소르본대학을 나온걸 안다면,, ㅋㅋㅋ
(4) 미국흑인, 미국여자, 즉 나라를 세우는일,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rticles of confederation 에 전혀 기여 없어서,, 세컨 클래스 아메리칸이 되었지만,,,,
그들의 엘리트들,, 무레이, 케빈디시, 두보이스, 말콤, 킹, 워싱턴, 더글라스 덕분에 위대한 국가 기여로 평등해졌다!!!
한국여자는 무얼했나??? 먼저 국가를 세우고 다스리고 발전시키는데 기여안했으면 세컨클래스 한국인은 당연한거고, 지금 역사적인 발전, 기여, 번영을 위한일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