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라가나 / 가타가나를 필히 외운다.
- 히라가나/가타가나를 외웠다고 생각이 든다면, 직접 써본다.
그뒤 일본어 책 아무거나 소리내어 아는 단어만 몇문장만 읽는다.
2. 목표를 가지고 공부 해라. (JPT, JLPT 같은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하는걸 추천한다.)
- 자격증을 목표로 할시에는 JLPT 를 공부 하되 시험은 3급을... 공부 하는 책은 3-4급을 본다.
문론 기초가 안되면 3급을 따봐야 소용 없겠지만 3-4급이 일본에서 기본적인 회화에 대한것인 만큼
이를 제대로 풀줄 안다면 일본에 뚝 떨어져도 살아나갈수가 있다.
(책은 다락원에서 나온 3-4급 책을 추천함.)
3. 일본어 문법과 단어를 병행해서 외워라.
- 서점 같은곳 가서 책 내용 보고 맘에 드는걸로 적당히 1-2권 사면 된다.
4. 시중에 나와 있는 일본어 문제집을 산다.
- 시사 일본어에서 나온 책들 같은것으로 공부를 하면 실전 회화에서 큰 도움이 된다.
5. 일본 드라마를 본다.
- 처음에는 들리지 않겠지만 반복 학습을 하다보면, 다 들리게 된다.
특히 한번만 보지 말고 최소 3-4번 반복해서 보도록 한다. (한번은 자막이랑, 한번은 자막 없이...)
- 그뒤에 어느정도 능력이 되면 잘 들린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그 문장에 대한 아는 단어들을 써내려간다.
단, 도저히 히라가나나 가타가나가 잘 안외어 진다고 생각이 들면, 학원에서 기초 일본어 강의를 듣는것도 좋다..
또는, 까페 같은곳을 통해서 같이 스터디 진행같은것도 큰 도움이 된다.
남들이 인터넷에 올려논 글들을 나름대로 정리 해본것인데, 아.. 정말 저대로 내가 할려고 해도 끔찍하다.. 공부는 노력뿐이 답이 없다지만.....
얼릉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기계로 순식간에 뇌에 정보를 주입 하는 방법이 언능 개발 되면 좋겠다. ㅠㅠ
다시한번 결론을 내리자면, "공부란 자기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 라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