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는 내가 벌려 놓은 모든일들을 다 팽계 쳐 버리고 멀리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가끔은 이리도 우울할때 그리 하고 싶은데...
마음은 그런데.. 몸은 실천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다보니 쌓이다 쌓여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술로써 그 아프고 괴로운 감정을 잊고 싶기도 한거겠지..
하지만, 나는 아직 달리고 있다..
이곳에서 탈출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리고 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정한 길이기에....
가끔은 이리도 우울할때 그리 하고 싶은데...
마음은 그런데.. 몸은 실천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다보니 쌓이다 쌓여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술로써 그 아프고 괴로운 감정을 잊고 싶기도 한거겠지..
하지만, 나는 아직 달리고 있다..
이곳에서 탈출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리고 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정한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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