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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일이란 모른다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얼마전까지 IRC 에서 채팅 하며 놀았건만....

이리도 빨리 가시다니....

하고 싶은말도 많고 하지만... 아무런 말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갑자기 돌연사라니.. 어찌하여 그리도 일찍 가셨나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좋아하셨던것을 지겹도록 하시길 바랄께요....

차마 늦게 알게 되어 장례식장에도 가지 못한점 이해해주세요..

태우기형 부디 다음 생에는 보다 좋은 곳에서 원하시는것을 하고 사실수 있기를 바래요.

관련글 : http://www.tpcc.co.kr/special/main.aspx?body=board&board=tableter&control=view&page=1&boardi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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