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그러는데...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나에게 정체기가 왔다고 해야 되나?
그냥 가슴이 턱! 하고 막힌듯한 기분이랄까? 목기 턱! 하고 막힌듯한 기분이랄까..
지금 그런 기분이 자꾸 드네..
그렇다고 이게 심한것도 아니지만, 내가 앞으로 무얼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될지 생각을
하다 보면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될지 모르는 생각이 문뜩 들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한국이 아닌 해외로 눈이 돌아가는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지.
문론, 그게 답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왜 답답한걸까?
뭐 나에게서 아직 정체기가 끝난게 아니라서 그렇겠지?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 무엇이 나에게 중요해질지를 곰곰히 생각해야 될 시기 이기 때문이라 그런거겠지?
그래 조급히 생각 말자 천천히 조금더 천천히 생각 하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보일꺼야.
그래! 그길을 찾을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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