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 말못함으로 인한 슬픔 그리고 고통이 있다.
그렇다고 지금 그것을 말한다 한들 이미 소용 없는 말일테니....
나 자신이 좀더 말로써 표현하는걸 배워야 될듯 싶다.
말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지금 얼마나 후회스럽고, 힘든지 나 자신이 너무 크게 깨닫고 있으니...
그렇다고 지금 그것을 말한다 한들 이미 소용 없는 말일테니....
나 자신이 좀더 말로써 표현하는걸 배워야 될듯 싶다.
말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지금 얼마나 후회스럽고, 힘든지 나 자신이 너무 크게 깨닫고 있으니...
'About >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2학기 기말고사 일정 (0) | 2007.11.30 |
---|---|
시험 끝~ (0) | 2007.11.05 |
2007년 2학기 중간고사 일정 (0) | 2007.10.10 |
출퇴근 비용 아끼다. (0) | 2007.09.12 |
식중독 냉방병 그리고 잡설.. (0) | 2007.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