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주룩 주룩 소나기가 오다가 멈추다 오다 멈추다 해서 귀찬아서 피자를 주문 했다..
게살 프랑세 오리지날 피자 와 스파게티, 그리고 실수로 주문해버링 조그만한 치킨 6조각 (정확한 이름 기억이.....)
일단 스파게티와 그 조그만한 치킨 6조각을 먹었더니 이미 배고픔은 가시고, 피자는 시켰으니 좀 먹어주어야겠기에 좀 먹었는데 그게 3조각뿐이다....
사진에서 찍을때 한조각 떨어져 있는거 그게 3번째 조각
나머지는 식탁에 두었더니 동생녀석이랑 동생방에서 먹고자고 하는 알바생 이 다 먹어버렸다..
저녁 대용으로 먹어야 하는데.... 그냥 다 먹어버렸다... ㅠㅠ
저녁도 먹고 들어와놓고 또 그 피자 나머질 다 먹는걸 보곤.... 정말 나보다 더 식성에 대해선 괴물이다. -.-
근데 이거 먹으면서 느끼지만 피자... 비싸기는 엄청 비싸면서 실제 게살은 코딱지 만큼 들어있고..
정말 한편으로 생각 하는데 울나라 음식들.. 중국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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