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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오랫만의 Posting.

요즘들어 날씨도 쌀쌀 해지고 그래서 인지...

매년 돌아오지만 외롭고 쓸쓸해지네...

근데 아직은 이러면 안되는데.. 12월 6일날 시험인데... 그때까지만이라도 좀 버텨보자공...

그뒤에는 뭐 신나게 외롭고 쓸쓸해 해도 될테니깐 말이지..



그냥 그렇다고...


왠지 모르지만 나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가을은 잘 버틴것 같은데 겨울은 힘들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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