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Day

지금이라도 괜찬을까?


어쩌다보니,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었는데, 말을 하지 못했었나보다.

어쩌다 몇번씩 말을 걸어봤었지만, 나에게 관심이 없는듯 싶어서 더 접근을 못했었는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 내가 너무 소심하게 접근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뭐 살짝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것도 하나의 답이겠지?


너무 늦은게 아니라면 좋겠는데.....

뭐 늦어도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살포시 저기 아래 있던 연락처를 뒤적거려 메신저에 등록해본다.


" 난 당신을 알고 싶어요.  당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거든요."

'About >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일남았다.  (0) 2008.12.03
CISSP  (0) 2008.12.02
오랫만의 Posting.  (0) 2008.11.26
하도 2MB 와 만수가 삽질을 하니깐...  (0) 2008.11.07
Nobody knows, But i do know and maybe you know.  (0)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