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댄스를 시작 했다.
올해는 자전거가 아니라 다른 운동을 찾던중 MSN 에.. 어떤게 좋을 지 써 놓았었는데, 아는 지인의 자신도 이왕할꺼 같이 하자 라는 식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바' 로 가게 되었다.
바 이름은 'Salsa Amigos" 이다. 이곳 주인이신 "용용"님과 아는 지인이 서로 알고 있는 사이라 가게 되었고, 분의기나 오시는분들도 다들 좋으신분들이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다.
(특히 음악이 매우 빵빵 하게 울려주어서 정말 좋다~)
그 바에 오는 동호회가 있어서 덩달아 동호회도 가입했고, 처음 온 신입회원에게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아직은 한참 초보이기 때문에, 마냥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는중이다.
연습을 보다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나도 다른 동호회 분들처럼 잘추고 즐길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
올해는 자전거가 아니라 다른 운동을 찾던중 MSN 에.. 어떤게 좋을 지 써 놓았었는데, 아는 지인의 자신도 이왕할꺼 같이 하자 라는 식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바' 로 가게 되었다.
바 이름은 'Salsa Amigos" 이다. 이곳 주인이신 "용용"님과 아는 지인이 서로 알고 있는 사이라 가게 되었고, 분의기나 오시는분들도 다들 좋으신분들이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다.
(특히 음악이 매우 빵빵 하게 울려주어서 정말 좋다~)
그 바에 오는 동호회가 있어서 덩달아 동호회도 가입했고, 처음 온 신입회원에게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아직은 한참 초보이기 때문에, 마냥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는중이다.
연습을 보다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나도 다른 동호회 분들처럼 잘추고 즐길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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