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계속 걸어간다..
지금 이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나는 힘들고 지쳐도 계속 걸어간다.
잡힐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위해서 나는 계속 걷는다.
그것이 나에겐 매우 간절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끝이 안보이는 이길을 끝없이 걸으며 내 앞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계속 걷는다.
그것이 사랑인지, 슬픔인지 알순 없지만,
그것을 잡기 위해 나는 끝없이 걷는다.
< 그대를 향한 내 마음 - 라이천령 >
지금 이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나는 힘들고 지쳐도 계속 걸어간다.
잡힐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위해서 나는 계속 걷는다.
그것이 나에겐 매우 간절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끝이 안보이는 이길을 끝없이 걸으며 내 앞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계속 걷는다.
그것이 사랑인지, 슬픔인지 알순 없지만,
그것을 잡기 위해 나는 끝없이 걷는다.
< 그대를 향한 내 마음 - 라이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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