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은 정말 계획대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 새해인 2006년을 맞은지 벌써 14일째 이군요.
13일날 회사의 메인 DATABASE 서버들을 뒤지고 볶느라 상당히 분주하고 눈코 틀세 없이 바빳습니다.
그덕에 11일 생일도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아는 지인들이 "생일을 그냥 지나칠려고 하다니... 간단히 저녁이라도 먹자!" 라고 해서 신촌에서 간단히 고기나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솔직히 몇분에게는 바쁘다고 하여 나중에 뵈요~ 라고 했는데, 그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요즘들어 회사에서 결혼하는 커플이 작년 말부터 계속 나옵니다.
올해 1월에는 매주 단위로 한직원씩 있군요.
아무래도 회사 직원들이 나이도 나이이고 회사도 꽤 젋은편이면서 지름신의 회사이다보니 결혼도 지르고 보자일까요???
어쨌든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금전적인 문제도 생기고, 솔로인 저로썬 매우 부럽습니다. ㅠㅠ
아.. 나에겐 언제 현모양처분께서 오실까요..
얼마전 연봉협상(통보!) 및 위에 말했던 생일도 무사히 지나갔고. 이제 슬슬 2006년의 일정을 짜고 실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제 블로그에 방문 하시는분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는 작년 한해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더 많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새해인 2006년을 맞은지 벌써 14일째 이군요.
13일날 회사의 메인 DATABASE 서버들을 뒤지고 볶느라 상당히 분주하고 눈코 틀세 없이 바빳습니다.
그덕에 11일 생일도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아는 지인들이 "생일을 그냥 지나칠려고 하다니... 간단히 저녁이라도 먹자!" 라고 해서 신촌에서 간단히 고기나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솔직히 몇분에게는 바쁘다고 하여 나중에 뵈요~ 라고 했는데, 그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요즘들어 회사에서 결혼하는 커플이 작년 말부터 계속 나옵니다.
올해 1월에는 매주 단위로 한직원씩 있군요.
아무래도 회사 직원들이 나이도 나이이고 회사도 꽤 젋은편이면서 지름신의 회사이다보니 결혼도 지르고 보자일까요???
어쨌든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금전적인 문제도 생기고, 솔로인 저로썬 매우 부럽습니다. ㅠㅠ
아.. 나에겐 언제 현모양처분께서 오실까요..
얼마전 연봉협상(통보!) 및 위에 말했던 생일도 무사히 지나갔고. 이제 슬슬 2006년의 일정을 짜고 실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제 블로그에 방문 하시는분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는 작년 한해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더 많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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