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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2005년도 다 가네요.

2005년 1월이 얼마 안되었던것 같은데, 벌써 크리스 마스 날이네요.

04년 9월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고 1월에 정사원 된뒤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학교도 다시 복학하고, 그러면서 더 정신 없이 지냈던것 같구요.

2학기 기말고사도 끝났고, 직장에서 여름에 가지 못한 휴가를 지금 이리 느끼고 있고, 내일 월요일부터 나머지 일주일 동안 금년도에 못했던것들과 잘했던것. 그리고 내년에 해야될 목표를 재설정 해야겠습니다.

올해 세운 목표도 20%도 달성 못했지만, 그걸 다시 내년에 세울 계획에 어느정도 반영을 해서 내년에는 보다 높은 달성률을 높여야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도 금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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