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가슴이 턱! 막히듯 갑갑할때가 있다.
가슴속에 응어리라도 진것이 있는지...
누구에게든 차마 물어보기는 무엇한 그런 내용이...
내 가슴에서 꽉꽉 막혀 있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꺼 같은... 이런 기분...
왜 그런걸까....
알면서 부정하려고 해서? "근데 무엇을? 무엇을 부정하려는거지?"
가끔은 좀더 쉽게 생각 하고 실천할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한 스트레스 때문에 내가 오락을 하는것 일지도 모르겠다.. 라는 자기 위안을 하면서...
내일의 미래를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는 나를 위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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