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살아가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
그냥 그런거지 머....
맨날 TV 에서 드라마라곤 하는것들이 불륜이니, 알고보니 부자집 아들내미이니, 어디는 하루세에 얼마가 올랐다느니....
왠지 요즘 남녀간의 결혼이 적어지는 이유도 알 것 같다..
또는 하더라도 금세 이혼 해대고 말이지...
남자들도 무책임 한게 있겠지만..
여자들도 너무 허영에 떠 있는거 아닌가?
남자던 여자던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 될텐데...
그러는 난 과연 내 분수를 알고 있는걸까?
내 분수에 맞는 짓을 하고 있는걸까??
< 뉴스와 언론 매체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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