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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 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릴때나 요즘에나 언제나 "너는 왜 그렇게 소심하냐.. 좀 대담해져봐라."
"그렇게 꿍하게 있지 말고 말을해.. 말을... "

이런 소리를 마니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글을 보면서, 내 자신의 단점이라 생각했던것들이 장점일수도 있다라는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고의 전환.. 그리고 그에 걸맞는 행동을 좀더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발상력이 뛰어나다
내향적인 사람일수록 창조적이다
고독을 사랑하는 것은 인생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을 피하는 사람은 대부분 정직하고 꾸밈없다
낯을 가리는 사람이 진실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소극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소심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어두운 사람일수록 밝아지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일을 잘한다
좋은 계획은 후회하면서 세워진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겸손하다
걱정이 많은 사람은 크게 실패하지 않는다
비관적인 사람일수록 자기암시가 강하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매사에 쉽게 적응한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거짓말이나 빈말을 하지 않는다
느긋한 사람일수록 일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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