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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Life/gossip

NHN 내부 분위기가 기사화 되고 있다.


이게 한국의 IT에 대해 경영자들이 생각하는 실상인건가..

회사가 커지면 커질수록 직원들에게 우리는 벤쳐회사라는 느낌을 주입 하려고 하는듯 싶은데,

문제는 회사의 시스템은 점점 대기업의 프로세서를 따라가면서 직원들에게만 강요한다는것이다.

비단 NHN 뿐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인해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직원들의 많아짐에 따라

내부 직원들의 평가가 절하 되는 문제와 오래 근무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도 회사에선 좀더 고민을 해봐야 될듯 싶다.


장기 근속자들의 불만은 결국 그들만의 한정된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그들의 의견을 들으면 좀더 회사가 발전의 기회가 될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네여.


아래는 퍼온 내용입니다.



출처 : http://reric.com/wp/2012/04/16/1733


기사의 댓글에서도 SNS에서도…휴.. 씁쓸하다..ㅠ

3/30, 이해진 이재웅 창업자가 네이버와 다음에 주문한 것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168102

 

4/3, “NHN 대기업 아니다”…이해진 창업자 일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679793

 

4/4, 믿었던 네이버에도 ‘찬바람’ … 이해진 “긴장해야 한다”고 말한 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2669126

 

4/12, NHN, 출퇴근용 셔틀버스 폐지하는 이유는?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4102&thread=22r02

 

4/15, 이해진 “편해서 네이버 왔다는 직원에 억장 무너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550991

 

4/16, NHN 이해진 ‘쓴소리’에 임정욱 “오해라면 빨리 풀기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825990

 

4/16, (전 직원분의 글) 내 경력에는 조기축구회 4년이 있다.
http://www.jaso.co.kr/458

 

4/16, NHN 개발자들은 왜 떠나는가?
http://techit.co.kr/2257

 

4/16, NHN 개발자들이 떠난 이유를 이해진 CSO는 정말 모를까?
http://eyeball.bloter.net/archives/2653

 

4/16, 과거와 미래
http://interpiler.com/index.php/2012/04/%EA%B3%BC%EA%B1%B0%EC%99%80-%EB%AF%B8%EB%9E%98/

 

4/16, 임정욱 님 구글플러스
https://plus.google.com/u/0/114919405043630486704/posts/DStxJtSy1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