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Life/gossip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전거 그까이꺼 얼마나 한다고.... 출처 : 도싸 1차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3Top1&wr_id=2460222차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3Top1&wr_id=2461853차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3Top1&wr_id=2475924차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3Top1&wr_id=2489735차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3Top1&wr_id=250618 부산분 이시면 동래 시장 앞 큰길을.. 더보기 NHN 내부 분위기가 기사화 되고 있다. 이게 한국의 IT에 대해 경영자들이 생각하는 실상인건가..회사가 커지면 커질수록 직원들에게 우리는 벤쳐회사라는 느낌을 주입 하려고 하는듯 싶은데, 문제는 회사의 시스템은 점점 대기업의 프로세서를 따라가면서 직원들에게만 강요한다는것이다.비단 NHN 뿐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인해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직원들의 많아짐에 따라내부 직원들의 평가가 절하 되는 문제와 오래 근무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도 회사에선 좀더 고민을 해봐야 될듯 싶다. 장기 근속자들의 불만은 결국 그들만의 한정된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그들의 의견을 들으면 좀더 회사가 발전의 기회가 될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네여. 아래는 퍼온 내용입니다. 출처 : http://reric.com/wp/2012/04/16/1.. 더보기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은 언제쯤? (한국 VS 미국.일본.캐나다) 출처 : http://ipc.pe.kr/8281아래의 글 내용은 출처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허락을 득하고 제 블로그에 게시 한 내용입니다.퍼가실경우 본 글의 출처 저자에게 허락을 득해주시기 바랍니다. -------------------- 2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 경찰은 2007년 8월 서울 홍익대 앞에서 여성 회사원 2명이 납치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112 신고 접수와 동시에 위치추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에 착수하려고 했으나 검찰출신 국회위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당시 피해자들은 112 접수원과 통화가 시작된 직후 범인들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겼다. 경찰은 신고자 동의를 구하지 못해 위치 조회를 하지 않았고 피해 여성들은 며칠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 더보기 고인이 되신 전노무현 대통령의 업적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위와 같은 조.중.동 등 언론 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ain wash)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 킨 최초의 대통령 ,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 더보기 Bob Dylan : Blowing in the wind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Before they call him a man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만 할까요?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하얀 비둘기가 모래에서 잠을 청하려면 얼마나 많은 바다를 건너야 할까요?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balls fly Before they are forever banned 얼마나 많은 포탄이 난무해야 영원토록 중지될 수 있을까요?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친구여, 그건 흩날리.. 더보기 - 故 노무현 대통령 대선출마 연설 中 -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고,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해 패가망신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생겼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습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나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7/7 - 민원실 코메디 [동래경찰서종합 민원실 코메디] 별관 동래경찰서 교통과를 나와서 본관 동래경찰서 종합민원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날도 민원창구에는 여러번 만난 여자 경찰관 우x선 경사가 앉아있었습니다. 대방: 내사종결 됐는지 수사 중인지 한 번 더 확인 해야겠으니까 한 번 더 발급해 주세요. 여경이 자판을 또닥였습니다. 여경:........수사 중이라고 나오는데요. 대방: ㅎㅎㅎㅎ- 일단 발급해주세요. 발급해준 은 이주일 전에 담당자인 이x준 경장이 발급해준 그대로였습니다. 맨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또- “사실확인원의 발생개요 등 피해사실은 수사의 진행상황에 따라 확인원상의 내용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신고내용의 사실여부는 수사 중에 있으며, 본 확인서는 보증 또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06년 1월 13일 동..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6/7 - 침례병원 퇴원 [침례병원 퇴원] 연만연시를 병원에서 보냈고, 2006.1.2. 오후 늦게 침례병원을 퇴원하였습니다. 침례병원도 허위진단진료 소견서로 코메디를 했는데, 경찰 코메디하고는 수준이 다르지요. 정말이지 이 사건을 풀면서 경찰을 상대로 힘을 10을 썼다면 병원을 상대로는 90을 썼습니다. 신랑이 10여일 만에 의식이 돌아왔는데, 처음에 3일 동안은 심각한 상태에 있었고요. 그런데도 병원에서 혼수상태가 없었다고 혼수상태를 인정하지 않아서 삼성화재에서 900만원까지만 지불보증을 했고, 퇴원을 하면서 병원에서 ‘삼성화재에서 지불보증 한 900만원을 초과하는 473만원은 자비로 내고 나가라’ 고 하는 것을, ‘허위진단진료소견서 작성한 것 바로 잡아서 삼성화재에 돈을 받으라’ 고 하고, 돈은 안 내고 신랑을 데리고 나왔..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6/7 - 교통사고 상황 정리 [교통사고 상황 정리] 교통공단 조사가 끝나고 이틀 후인 2005.12.2 날짜로, 저희는 아래 사진들을 첨부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경찰서에 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물론, 의료기록과 진단서도 첨부되었었지요. 저희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탑차가 왼쪽 1차로로 달리고 그 오른쪽 2차로 바로 옆에서 오토바이가 달리고 있을 때- 탑차가 1차로에서 2차로로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해서 오토바이가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았고, 탑차도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제동거리 때문에 오토바이보다 제동이 늦게 걸려서, 직진하는 오토바이를 오른쪽으로 들어오는 탑차가 탑차의 오른쪽 옆문 쇠기둥으로 오토바이의 왼쪽 거울을 뒤에서 앞으로 밀치면서 쇠기둥 바로 몇 센티미터 뒷부분으로 오토바이의 왼쪽 손잡이 모서리를 깨뜨렸고, 그와 동시..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5/7 - 도로안전교통공산 사고 조사편 2 대방이 이경장을 불렀습니다. 대방: 이x준씨, 사직파출소 119구조대 추반장하고 유반장은 출동해서 보니까- 탑차가 오토바이보다 10m 정도 앞에 서 있었다고 하던데, 경찰 조서에는 정x일씨가 몇 미터 앞에 세웠다고 했습니까? 경찰:....... 그것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 이경장이 얼버무렸습니다. 대방: 정x일씨, 꽝하는 충격 소리를 듣고 차를 세운 것은 맞지요? 탑차: 예, 천천히 세웠습니다. 대방: 침착하게 천천히 차를 세우고 내려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피를 흘리면서 헬멧을 벗는 것은 봤는데 탑차하고 오토바이 거리는 기억이 안 나지요? 탑차:....... 경찰:....... 저희들:........?....... (나중에 저희는 2006.1.13, 동래경찰서 교통과에 가서 상대방 운전수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