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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님이 학기 마지막에 학생들에게 해주는 조언 관련 영상 :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vod/newspuri/2010/06/18/2114742.html - 시간을 잘 지켜라 - 남의 말에 귀 귀울여라 - 항상 읽을 것을 가지고 다녀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라. - 잡지를 구독하라. 한분야의 잡지 10년 구독하면 전문가보다 낫다. - 항상 메모하라.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 주어진 일 이상을 하라. 내가 조금 손해보면, 관계가 오래 간다. - 시간을 쓴 만큼, 내가 공들인 만큼 즐겁다. - 테두리 밖에서 생각하라. 테두리가 없는데, 테두리 안에서 생각한다. 정답 은 테두리 밖에 있다. - 불평하지 마라. 자리를 떠나든지, 운명을 바꿔라. - 첫인상보다 마지.. 더보기
iPad 3G 개통후 스마트쉐어링으로 바꾸기 (실패) iPad 3G 를 개인인증 받고 iPlug 요금제로 개통하여 사용중, KT에서 스마트쉐어링을 발표했다. 그리하여 나는 스마트쉐어링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KT PLAZA 어느곳을 가서 신청해도 된다 하였기에(홈페이지) 나는 목동 KT PLAZA 에 방문 하였다. 결론은 이야기 하면, 일단 직원들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으며, 자사 인트라넷 설명에 나온대로 말할뿐이라는거다. iPad 는 모뎀 필요 없이 Micro USim 카드로 진행이 되는게 맞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찾아보니 모뎀이라는 기기에도 usim 이 들어간다고 하더라.) 부엉이 같이 자꾸 모뎀 모뎀 모뎀.... 심지어 114에 전화해서 진행해도 "모뎀" "모뎀" "모뎀"....... 처리 진행 절차에 그리 나와 있어.. 더보기
어린왕자와 여우의 대화 여우가 나타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안녕?" 여우가 말했다. "안녕?" 어린왕자는 공손하게 대답하고 몸을 돌렸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난 여기 사과나무 밑에 있어." 좀전의 그 목소리가 말했다. "넌 누구지? 정말 예쁘구나..." 어린왕자가 말했다. " 난 여우야." 여우가 말했다. "이리 와 나하고 놀자. 난 정말로 슬프단다......" 어린왕자가 제안했다. " 난 너하고 놀수가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았거든" 여우가 말했다. "아! 미안해." 어린왕자가 말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본 후에 그는 다시 말했다. "'길들인다'는게 뭐지?" "넌 여기 사는 애가 아니구나. 넌 무얼 찾고 있니?" 여우가 말했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난 친구들을 찾고 있어. 는 게 무슨 뜻이지?" "그건 너무나 .. 더보기
iPad 3G 개통후...... ipad 3g 모델을 미국에서 출시 당일에 구매하여, 한국에 가지고 들어왔다. (정확히는 내가 구매한건 아니고 출시 다음날 한국에 들어오는 친구를 통해 구입) 한국에서 물건을 받은건 5월 2일 일요일 저녁이었고, 아마도 한국에서 는 내가 제일 먼저 3G 물건을 받는 첫사용자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들여오기전부터 iPad 3G 모델 개통에 관련해서 말이 많았는데, 처음에 금액은 대행시 자그만치 50만원 직접 진행할경우 35만원에 한달정도 소요 될가능성이 높음. 이라 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이후 5월 2쨰주경 트위터를 통해 ipad 3g 개통하신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 들었고, 그뒤 두루 KES 를 통해서 나또한 절차를 진행 하여 개통 을 완료 하였다. ipad 3G 를 받았을때 안에 AT&T 의 .. 더보기
목동 -> 용문사관광지 라이딩 후기 5월 16일 새벽 6시에 목동의 달려라자전거 매장에서 용문사 관광지 입구까지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편도 120km 정도 였고, max Speed 는 63km/h, 심박 146Hrt, 평균 에버리지는 22km/h 이었음. 노선은 목동 -> 한강변 -> 잠실교 -> 팔당대교 -> 6번국도 -> 용문사관광지. 위험구간__________ 중간에 팔당터널 등을 건너는데, 오도방구의 사운드 정말 괴로움. 그곳에서 업힐을 평속 45km 이상으로 달린듯. (참고로 나도 놀램.) 차량들은 알아서 안전거리 확보해주며 달려주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오도방구가 위협 주행을 해서 사고 날뻔 했음.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아무리 자기 오도방구가 비싸기로써니 엄연한 국도에서 그런 위협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