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mond Duranty 더보기
요즘 저는 먹구름입니다..... 요즘 저는 먹구름 입니다. 문론 저의 지금 지금 기분이 그렇다는거지요. 뭐 그런이유로 인해, 여러가지 짜증가 불만이 섞여서 분출 되는거 인지도 모르겠구요... 뭘 하나 하더라도 왜이리 짜증나고 만사 귀찬음! 인지... 뭐 나름대로 전력모드! 목표설정! 이란걸 해보지만, 막상 할려고하면 "에이 귀찬아..."라는 모드로 돌아가버리고.. 그래도 힘은 내야겠는데, 것도 힘들고..... 이렇게 저기압인 금방 비사로 쏟아부을 먹구름인데... 고놈의 비를 언제 내릴지 참 문제에여... 요즘 근무중에 다른분들 테터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정말 이쁘게 꾸민분들도 많고, 내용도 밝은 태양의 글씨이고... 아.. 오래전 어디 사이트에서 본적있는듯 싶은데,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해볕이 들어오지 않는.. 더보기
직장을 옮겨야되나????? 요즘 들어서 고민중이다. 직장을 옮겨야 되나? 라는 고민 말이다... 여기에 있다보니, 느는건 잠이고, 귀차니즘에, 생각하기 싫어지는 나태함.....그런것들로 인해 오는 권태로움....... 내가 솔직히 저런거 무지 싫어한다.. 안바빠도 바쁜척, 바쁠때는 더 바쁜척.. 하는게 내 스타일이고 내 적성(?)에 맞는데 말이다... 문론 저리 지낼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지금처럼 할수 있는게 소원(?) 이었는데, 이제 소원을 푼거 같다.. 도체 난 한달이상 편하게 지내면 왜이리 완전히 쫘아악 퍼져버리는지....끌끌 그래서 고민중이다.. 신나게 머리 싸매고, 책보고 씨름하고 업무하면서 씨름하고, 하는 그런 분의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괜히 시다바리...같은거 이제 그만하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더보기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비록 초등학교,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책만 보면 잠자는... 책=잠 이라는 정립이었지만 말이죠... 중학교때부터 책=잠 이라는 정립이 슬슬 깨져가면서 중학교 3학년때부터 슬슬 책(비록 만화책이었지만..)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정립이 깨졌던 시기지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진로 선택시.. 체육고갈레? 공업고갈레? 라는 감독선생님의 말에 그전에 들었던, '얘덜을 나눠서 보내야된다면서...' 라는 선생님들과의 말을 얼핏 들었던 저로썬, 부평공고를 선택했지요... (그것이 나중에 나에게 손해일줄도 모르고.....) 뭐.. .여튼 지난 학생때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여튼 저런식의 이유로 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대책 없이 책을 사들이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지요.. 아.. 더보기
내 생일점괘가 이렇다뉘.. ★☆ 1980년 1월 11생은 양띠 염소자리입니다. ☆★ 생일 나무 ★ 전나무 (신비 ) ★ 비범한 취향,존엄,세련됨,미를 사랑하며 완고하며 자앙의식이 강하나 주변인을 배려할 줄 알며 다소 겸손하고 야망이 있으며 근면하고 재능있다.친구도 적도 많음. 생일로 보는 심리.. ★ 팔방미인형 ★ 매력적인 외모에다 차림새도 대담해서 사란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모험을 열망하는 매우 역동적인 인물을 만나면 사랑의 찬가를 부를 수 도 있다. 둘은 사귈수록 더욱 친밀해지고 서로에게 흥미를 느낀다. 내 생일의 꽃말 ★ 측백나무 (견고한 우정) ★ 당신은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어서 당신을 사모하여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내 생일의 별점 ★ 염소좌 ★ 겉으로 보기에는 온화하고 얌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