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날로.. 백화점에서 서버 관리자 때려치고...
모 인터넷 업체로 9월 1일부터 출근 하다......
그뒤.. 9월 3일 때려치다...
이유? 나도 모른다.. 다만 다니기 싫었다고 할까?
아니면 회사의 비전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일까..
(뭐 따지면 처음에 얘기하던 내용과는 다른것을 시켰기 때문이라는....이유지만...)
여튼 개인적인 사유로 때려치긴 했는데...
그바람에 난 지금 백수다~
난 왜 남들처럼 백수가 되면 바쁜게 없이 집안에서 쳐박혀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노는걸까???
다*와에 이력서 넣었는데... 연락이 올려나??
모 인터넷 업체로 9월 1일부터 출근 하다......
그뒤.. 9월 3일 때려치다...
이유? 나도 모른다.. 다만 다니기 싫었다고 할까?
아니면 회사의 비전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일까..
(뭐 따지면 처음에 얘기하던 내용과는 다른것을 시켰기 때문이라는....이유지만...)
여튼 개인적인 사유로 때려치긴 했는데...
그바람에 난 지금 백수다~
난 왜 남들처럼 백수가 되면 바쁜게 없이 집안에서 쳐박혀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노는걸까???
다*와에 이력서 넣었는데... 연락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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