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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성역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꿈을 꾸며 살아간다.

이런 삶도 나름대로는 편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사람간의 관계야 그리 좋진 못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나쁜 문제도 안생길테니 말이다.

그러나 사람간에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만나고 또 만나고 하다보면, 미운정이라도 싹트는 것처럼, 사람간의 관계 또한 그런게 아닐까?

아무리 그사람이 편하게 대해진다 해도 계속 만남으로써 조금씩은 이성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서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일이 생기는게 아닐까??


어느날의 우울한 저녁의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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