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오해로 인해 그 감정이 커지고, 그것이 그 사람을 불신하게 된다.
그러다 그사람에 대한 오해와 감정이 커지며 골이 깊어진다.
이러한 오해와 착각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불신을 하지 않겠다면, 오해가 생긴 그때 최대한 빠른 시일에 풀어야 된다.
괜히 주변사람에게 괜한 오해성 발언을 해서 다른 사람이 그사람을 오해하지 않게 해야 된다.
사회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스킬은 엔지니어적인 기술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스킬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건,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
괜한 오해와 불신이 생기며 그로 인해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된다.
그러다보면 회사 같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이익집단에선 그러한 오해와 불신이 쌓이게 되면 그 이익집단은 무너지게 된다.
이는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안되고 서로 노력을 해서 풀어야 되고, 자기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면,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되고, 노력해서 그 사람과 다시끔 신뢰할수 있는 관계를 형성해야 된다고 본다.
누군가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이런경우도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기에, 다시끔 되새기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