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다시끔 그 어둠고 침침한 그곳에 가두어 둔다.
밖과 대화할수 있는 수단은 높이 나 있는 저 창살..
밖에선 한줄기의 빛이 들어오지만, 나는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
누군가가 나를 꺼내주길 바라면서....
내자신이 자꾸 자꾸 어둠컴컴한 감옥속으로 들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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