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다가 오늘은 한국의 미국 진출해 있는 I.Park 에 갔다.
(친구 직장도 여기에 있고, 이날 미팅도 잡혀 있어서 미룰수 없어서 갔는데 결국 약속 캔슬.. 두둥..)
머 이미 회사는 왔으니 친구 직장 사람들에게 인사 하고, 컴퓨터등을 파는 매장인 Fry's Electronics 에 갔다.
컴퓨터 매장을 간 이유는 꼬펭이 회사업무로 인해서 이기도 하지만, 꼬펭집에 데스크탑을 한대 사두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매장에 맘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 결국 San Jose에 있는 Fry's Electronics 에서 Sunnyvale에 있는 Fry's Electrions 로 갔다.
거기에 가서 나는 또다니 한국에서 10만원 가량 하는 외장하드를 49.99불에 파는것에 경악하여 하나 질러주시고, 꼬펭이는 거기서 그나마 저렴한 데스크 탑을 질러주셨다. (모니터는 그리 맘에 드는걸 못사셨는데... 잘쓰고 있을라나..)
물건을 구매하고 또다시!!!! 쇼핑을 위해서 Great Mall 로 향했다.
그리고 역시 이날도 대박! Oakley 매장에서 선그라스, 선그라스 알, 그리고 선그라스 케이스를 구입후 Banana Republic 이랑 Anchor Blue에서 셔츠와 청바지를 구매 했다.
정말 Anchor Blue 에는 다양한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청바지가 있어서 정말 개인적으로 행복했다. (나한테 딱 맞는 청바지!!! 얼마만에 보는가.. 살찌곤 처음인.....)
쇼핑을 신나게 즐겨주고 (더즐길수가 없었다.. 매장이 문들을 닫기 시작 해서 ㅠㅠ)
집으로 와서 오늘 쇼핑한 물건들을 우르르 내려놨다...
그리고 컴퓨터에 깔린 OS 가 Vista 여서 열심히 삽질을 해서 XP 를 깔아주고, 삽질을 하다가 저녁을 먹으로 외출~~~
오늘 저녁은 초밥!! Sushi O Sushi 에서 먹었다.
초밥은 뭐 말할것이 없었다.. 한국의 초밥과는 저리 가라이더라는.. 정말 신선한 초밥!!! 다시 또 먹고 싶어진다.. 흑흑..
그리고 거기 매장에는 꼬펭이가 아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내가 꼬팽이 애인인줄 알고 서비스를 왕~~~~~ 창~~~~ 주셨다는 사실!?! (어찌 먹으면서도 좀 마니 나온다 싶었다는...)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남김 없이 먹었다...
초밥을 신나게 먹고 다시 집으로 Come Back 해서 윈도우XP 다 깐뒤에 드라이버 잡다가 졸려서 포기하고 잠... (Vista 용 드라이버만 있고 XP 용이 없는것이었다는.. 그래서 일일히 다 찾아다니면서 깔았다...)
(친구 직장도 여기에 있고, 이날 미팅도 잡혀 있어서 미룰수 없어서 갔는데 결국 약속 캔슬.. 두둥..)
미팅때문에 잔뜩 빼입은!!!
컴퓨터 매장을 간 이유는 꼬펭이 회사업무로 인해서 이기도 하지만, 꼬펭집에 데스크탑을 한대 사두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매장에 맘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 결국 San Jose에 있는 Fry's Electronics 에서 Sunnyvale에 있는 Fry's Electrions 로 갔다.
거기에 가서 나는 또다니 한국에서 10만원 가량 하는 외장하드를 49.99불에 파는것에 경악하여 하나 질러주시고, 꼬펭이는 거기서 그나마 저렴한 데스크 탑을 질러주셨다. (모니터는 그리 맘에 드는걸 못사셨는데... 잘쓰고 있을라나..)
물건을 구매하고 또다시!!!! 쇼핑을 위해서 Great Mall 로 향했다.
그리고 역시 이날도 대박! Oakley 매장에서 선그라스, 선그라스 알, 그리고 선그라스 케이스를 구입후 Banana Republic 이랑 Anchor Blue에서 셔츠와 청바지를 구매 했다.
정말 Anchor Blue 에는 다양한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청바지가 있어서 정말 개인적으로 행복했다. (나한테 딱 맞는 청바지!!! 얼마만에 보는가.. 살찌곤 처음인.....)
쇼핑을 신나게 즐겨주고 (더즐길수가 없었다.. 매장이 문들을 닫기 시작 해서 ㅠㅠ)
집으로 와서 오늘 쇼핑한 물건들을 우르르 내려놨다...
그리고 컴퓨터에 깔린 OS 가 Vista 여서 열심히 삽질을 해서 XP 를 깔아주고, 삽질을 하다가 저녁을 먹으로 외출~~~
오늘 저녁은 초밥!! Sushi O Sushi 에서 먹었다.
초밥은 뭐 말할것이 없었다.. 한국의 초밥과는 저리 가라이더라는.. 정말 신선한 초밥!!! 다시 또 먹고 싶어진다.. 흑흑..
그리고 거기 매장에는 꼬펭이가 아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내가 꼬팽이 애인인줄 알고 서비스를 왕~~~~~ 창~~~~ 주셨다는 사실!?! (어찌 먹으면서도 좀 마니 나온다 싶었다는...)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남김 없이 먹었다...
초밥을 신나게 먹고 다시 집으로 Come Back 해서 윈도우XP 다 깐뒤에 드라이버 잡다가 졸려서 포기하고 잠... (Vista 용 드라이버만 있고 XP 용이 없는것이었다는.. 그래서 일일히 다 찾아다니면서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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