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도 1월에 군에서 전역하면서 2월까지 휴학처리 되어 있던것이 끝났다.
학교에서도 전화가 왔었고 해서 학교가서 처리할려고 방문했더니, 1학기 학비를 다 내야 휴학이 풀린다고 해서, 그럼 그전에는 휴학이 안풀리는줄 알았다..
근데 나중에 제적당했다는 내용증명이 와버렸다.ㅠ.ㅠ.
그래서 2학기에 복학도 못하고, 결국 그래서 1년을 소비해버리는 바람에 그냥 자퇴할까? 생각 했는데.
그래도 내가 생각 하던게 있어서 재입학을 해서라도 대학4년과정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학과는 바꾸어서 할생각이다..
아무리도 지금 학과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게 더 빠를듯 싶기 때문에(실은 학교가기전에 컴퓨터 관련된 이론은 학교에서 알려주는 수준 이상은 도달되어 있다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일본이라는 나라때문에 일본어학과로 바꾸어서 그쪽 전공을 할생각 이다.
과연 제대로 학과 변경까지 될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 말하고 목요일쯤에 학교에 방문할 생각 이다.
학교에서도 전화가 왔었고 해서 학교가서 처리할려고 방문했더니, 1학기 학비를 다 내야 휴학이 풀린다고 해서, 그럼 그전에는 휴학이 안풀리는줄 알았다..
근데 나중에 제적당했다는 내용증명이 와버렸다.ㅠ.ㅠ.
그래서 2학기에 복학도 못하고, 결국 그래서 1년을 소비해버리는 바람에 그냥 자퇴할까? 생각 했는데.
그래도 내가 생각 하던게 있어서 재입학을 해서라도 대학4년과정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학과는 바꾸어서 할생각이다..
아무리도 지금 학과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게 더 빠를듯 싶기 때문에(실은 학교가기전에 컴퓨터 관련된 이론은 학교에서 알려주는 수준 이상은 도달되어 있다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일본이라는 나라때문에 일본어학과로 바꾸어서 그쪽 전공을 할생각 이다.
과연 제대로 학과 변경까지 될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 말하고 목요일쯤에 학교에 방문할 생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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