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내 블로그에 정치 관련글은 되도록 이면 안쓰고 싶었지만, 분을 삭힐수가 없기에.. 그렇기에...... 이게.. 아니 이것이! 지금 2008년 6월에 서울 한복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판 민주항쟁이다.. 쇠고기 수입 반대를 시작한 시민 촛불 문화재가 이제는 격해질때로 격해진 민주항쟁으로 변해버렸다.. 바뀐거라곤 시민은 얻어터지기만 하고 정부는 경찰들을 통한 강경진압에 언론통제 탄압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퇴보하고 있다... 더보기 SKT 3G 불통 4월 23일날 전화가 안되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 나야 영 3G 가 말이 많아서 2G 도 병행해서 아직 쓰고 있긴 한데, 어쨌꺼나 지금 신고해서 보상해달라고 하면 해줄라나???? (왠지 안해줄꺼 같네......거희 한달 되어가니 -.-) 쩝쩝쩝.. 아래는 tworld 에 올라온 notice. ---------------------------------------------------- 안녕하세요. T WORLD입니다. 4월 23일 저녁에 발생한 WCDMA 통화장애는 통화량을 관리하는 장비에 무리가 발생하여 음성 및 영상통화 서비스 이용에 불량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서비스 장애와 관련하여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불편사항을 겪으신 고객님들에게 관련 장애에.. 더보기 Life is Life is 인생이란....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게임이라 상상하세요.... 허공에서 5개의 공으로 곡예하는....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당신은 그들을 칭합니다,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허공에서 그 모두를 유지하고자하는 신념이라고...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당신은 곧 이해할겁니다...만약.. 더보기 어제 저녁(=오늘 새벽의 일) 요즘들어 계절의 가을을 타는지, 자꾸 몸의 생활리듬이 달라지고 있다. 근래에 다시시작한 헬스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문론 살은 안빠짐.. 단순히 건강해지자의 목표이므로..) 어찌되었거나 몸이 자꾸 생활리듬이 깨어지니 얼굴에선 이미 그 상황이 표현되나보다. 다크서클에 여드름에 피곤해 보이는 모습까지... 어제도 그런 이유로 새벽 3시를 넘어서 잠을 자버리게되었다. 누어있는 시간내내 머리속에선 예전 기억들과 생각치도 못했던 기억들 그외에도 이것저것 잡생각들. 어두움에 의해서 일까? 행복했던 기억은 없었고, 온통 슬픔과 괴로운 기억만 줄줄히 떠올랐다. 요즘들어 계속 겉도는 느낌과 방황하는 기분이 드는게 나만의 착각은 아닌듯 싶기도 하고.. 목표없이 생활하는 느낌도 들고... 만사 모든일에 지친 기분이 든다. 더보기 졸업. 01학년에 입학 했던 대학교. 드디어 졸업했다. 08월 2월 23일 토요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14시부터 진행 되었던 졸업식 학위를 학과 순서대로 일일히 받다보니 내가 받고 내려온시간은 15시 20분쯤이었던듯. 주전공은 정보통신학과 여서 공학사 이고 부전공으로 일본어학과 / 세무회계학과 를 같이 전공해버렸다. 교양을 너무 많이 들은덕에 일본어학과를 복수전공 못한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것 빼면 뭐 나름 목표치는 된것 같긴한데. 학점을 보면 너무 OTL 스러워서....(아무리 회사일과 병행한 학업이라지만....) 늦게간 대학교였는데, 늦게가서도 이리 늦게 졸업해버려서..... 그리고 학구열도 점점 떨어져서 그래서 학점도 잘 안나온걸지도 모르겠다. 어쨌꺼나 큰 짐을 던 기분이고, 이제 다른.. 더보기 어엇... 어물정.. 어물정.. 하다보니 벌써 2월... 이것참.. 내 1월은 어디로 사라진게지? -.- 이래저래 요즘 유학원들도 설렁설렁 다녀보고 있는데, 역시 좀 답이 안나오네... 아는분 통해서 그냥 취업비자로 나가서 일하면서 어학원 다니는 길을 모색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어짜피 1500단어가지고 왠만한 생활을 다한다고 하던데.. 발음은 괜찬으니 좀만 공부하면 될꺼라는 얘기도 있긴한데... 정말 내가 왜 미국을 가려는걸까? 하는 의미를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기도 하고... 어쨌껀 상반기 안으로 결정이 되어야 될텐데... 일단 목표금액은 채웠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좀더 모으고.. 그리고 나에게 좀더 가망성 있는 길을 찾아봐야지.. 더보기 어느덧 새해가 밝았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다.. 연말에 정신없이 중국에 다녀오는 통에 제대로 신년 계획 수립도 못했고, 작년에 잘잘못한거나, 못한거 반성도 못했네... 올해도 1월달에는 이거 저거 결정하고 좀더 고민 해봐야지... 대학원은 뭐 알아본바에 의하면 너무 비싸서 답 안나오고, 미국 유학행도 좀더 고민을 해봐야 될듯 싶고.. (내가 단어도 모르는것도 문제고 그넘의 돈두 만만치 않고...) 학교도 요번 2월에 졸업하면 당분간은 좀 자유로워 질수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놀면 안될텐데.. 여태까지 신나게 놀면서 공부 했는데. 이제 회사일도 좀더 신경써서 챙겨야 될테고.. 어쨌꺼나 일단 한가지 결론은 나오네.. 좀더 발전되게 살자! 라는거... 더보기 2007년도 2학기 성적표. 국제조세 83 / B+ 기업진단 86 / B+ 미시경제학 83 / B+ 상속증여세론 79 / B- 소득세회계 1 80 / B 재무관리 75 / C+ 컴퓨터네트워크보안 74 / C+ 회계원리 59 / D- 으흑흑.. 좌절 스럽구나... A 하나 없는 학점이라니... 끔찍해... 어쨌꺼나 졸업이니... 이제 좀 제대로 버닝 해볼까?! 더보기 2007년 2학기 기말고사 일정 기업진단 12월 11일 20:00 ~ 21:00 상속/증여세론 12월 14일 20:00 ~ 21:00 국제조세 12월 15일 20:10 ~ 21:10 미시경제학 12월 15일 09:00 ~ 23:00 회계원리 12월 16일 22:00 ~ 23:30 재무관리 12월 18일 21:10 ~ 23:10 소득세회계 12월 20일 21:10 ~ 21:40 컴퓨터네트워크보안 12월 22일 20:10 ~ 21:10 11일 부터 22일까지 시험이네? 근데 17일날부터 출장예정인데.... 3과목은 후덜덜이겠다..흑.. 특히 재무관리는 2시간짜리 롱타임 시험인데, 이거 중간고사도 고생 시키더니 기말고사에서도 기어코 고생이겠군.... 추운나라에서 더 춥게 시험봐야겠네..흑.. 더보기 시험 끝~ 중간고사가 끝났다.. 리포트도 무사히 냈고... 네트워크 보안에서 S-box 부분을 포기 했었는데.. 덜렁 문제가 나와서.. 결국 배점 20점 날렸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겠지.. ㅠㅠ (그부분 설명도 대충 해놓고.. 칫...) 어쨌꺼나 모르는 부분이니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해야겠다..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니깐... 그나저나 이번 학기.. 정말 죽써서 큰일은 큰일이다.. 이러다 F학점 나오면.... 으... 생각만 해도 끔찍...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