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자가 부서지다... 의자가 부셔졌다.. 2002년도에 산 듀오백 의자 인데, 아래 바퀴 지짐대 부분이 "퍽" 소리가 나면서 부셔져 버렸다... 개가 자꾸 낑낑 되서리... 순간적으로 짜증이 밀려와서 의자에 힘을 확 주면서 일어나는데, 퍽 소리가 나면서 부셔져 버리다니...... 무상 A/S 는 만 3년이라 이미 무상 A/S 기대는 물건너 갔고, 내일 듀오백 본사에 전화해서 아래 바퀴 부분만 따로 구입해서 교체 가능한지 물어봐야겠다.. 과연 얼마나 하려나.... 더보기 2007년 1학기 기말고사. 금주는 기말고사 시즌.. 6월 11일 운영체제 23:30-24:30 6월 12일 멀티미디어통신시스템 20:50-21:50 6월 13일 데이터 통신 20:00-21:00 / 중급일본어1 23:30-24:00 6월 14일 인공지능 20:00-21:00 / 6월 14일~15일 일본정치의 이해 09:00-23:00 ------------ 기말고사 끝나고 일본 다녀온뒤에, 2주정도 쉬다가 7월달부터 1학기 계절학기 수업듣고, 2학기에는 복수전공인 일본어학과 수업을 왕창 들어야겠다.. (그래서 잘해야 빵구 안나서 복수전공 졸업이 될테니..) 일단은 지금 기말고사부터 바싹 신경쓰자... 어제도 피곤해서 졸린거 참느라 고생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주는 내내 이럴듯..ㅠ ㅠ 더보기 Tistory 로 갈아타다! 기존에는 개인 서버인 세하넷 서버에서 블로그를 돌리고 있었다. 하지만, 금번 서버 다운 문제도 있었고, 시스템 성능에도 문제가 되는듯 싶어서, 이번에 과감히 Tistory 로 갈아타게 되었다. 아무래도 좀더 블로그 관련해서 관리할껏이 적어질테니, 여러모로 그 시간을 아껴셔 다른곳에 투자할 여유가 생겼으니, 이제 좀더 시간을 벌어서, 학원이라도 하나 다녀야 겠다. 내가 생각하고 진로를 정한것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좀더 나 자신을 다그칠 필요가 필요해지었다. 고로 새로 이사한 집 만큼 새로운 발견,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노력하자! 더보기 결혼식 주말에 친척의 결혼식이 있어서 동인천에 다녀 왔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들이어서 카톨릭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였는데, 역시 카톨릭 교회 방식이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나도 결혼식을 하면 카톨릭 교회에서 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건??? 미국에서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된 커플인데, 신혼여행은 제주도.. 뭐 이유야, 남자쪽이 친척인데, 어릴때 미국에 부모님 따라 이민 가서 살면서 대학도 요번에 졸업 했고, 여자측은 간호사로 해외취업 으로 나와서 서로 알게 되고 결혼하게 되었으니, 미국이나 그런 곳 놀러도 마니 다녔을테고 하니 한국 제주도로 가는것이겠지... 뭐 어쨌꺼나 또다시 부러운 커플 탄생이다.. 연상과 결혼한 친척이 내심 새삼 부럽다. 나도 좋은 인연 만나서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 더보기 잡설4 그냥 답답해서 그러는데...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나에게 정체기가 왔다고 해야 되나? 그냥 가슴이 턱! 하고 막힌듯한 기분이랄까? 목기 턱! 하고 막힌듯한 기분이랄까.. 지금 그런 기분이 자꾸 드네.. 그렇다고 이게 심한것도 아니지만, 내가 앞으로 무얼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될지 생각을 하다 보면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될지 모르는 생각이 문뜩 들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한국이 아닌 해외로 눈이 돌아가는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지. 문론, 그게 답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왜 답답한걸까? 뭐 나에게서 아직 정체기가 끝난게 아니라서 그렇겠지?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 무엇이 나에게 중요해질지를 곰곰히 생각해야 될 시기 이기 때문이라 그런.. 더보기 샌프란 시스코 8일차 오늘은 정말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 이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날이라니.... 정말 아쉽고 또 아쉽다.. 한달 휴가를 못내고 온것이 정말 내내 아쉬울정도로.. 정말 미국을 떠나 한국에 오기 싫을정도였다. 문론 그만큼 꼬펭이가 너무나도 잘해주어서 이겠지만 말이다. (내가 체질적으로 미국 문화에 너무 맞아서 그런걸지도?????) 어쨌꺼나 한국으로 돌아와야 되는 만큼, 아침에 짐을 신나게 쌌는데.. 다 안들어가더라. 쇼핑을 너무 해서 그런건지...... ㅠㅠ 결국 꼬펭이의 짐싸기 능력으로 한가방에 다 꽉 채워서 왔다는... 그리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오는중에 Millbrae에 있는 Fook Yuen에 가서 딤섬을 먹었다. 딤섬을 먹고 센프란시스코 공항으로... 티켓을 교환받고... 검색을 끝내고..... 더보기 샌프란 시스코 7일차 오늘은 요세미티를 가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났어야 했음에....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결국!!!! 목표 지점 변경!!! 두둥!! 그래서 변경된 일정은 Monterey 로 일정이 변경 되었다! 아침 일찍 출발한 관계로 차에서 잠을 너무 쿨쿨 잤다.. 운전하는 꼬펭에게 너무 미안~~ Monterey 를 약간 지나 Carmel 이라는 작고 이쁜 마을에 들렸다. 이유는 배!고!파!서! Carmel에 아침 일찍 연곳 한곳을 찾아 들어갔는데, 정말 너무 너무 이뻣다. 특별히 뭐라고 글로 표현보다 역시 이곳도 사진으로 표현이 그나마 좋을듯 싶다. 아침을 먹은뒤 근처에 있는 해변가에 가주었다!! 사진좀 찍은뒤, Monterey로 올라가서 유명한 17 Mile Drive 코스를 돌았다. 17 Mile Drive 코스를 .. 더보기 센프란 시스코 6일차 오늘 새벽에는 시험이 있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시험을 봤다.. (한국에 있었으면 저녁시간일텐데...) 오늘은 드디어 샌프란시스코를 가는날.. Highway 1을 타고 Golden Gate Park 를 지나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를 넘어도 가보고, 이쁘다고 하는 Sausalito 를 살짝 맛보고.. 다시 금문교를 건너 Palace of Fine Arts 에서 사진좀 찍어다보니 배가 너무 고파 왔다. Pier 39에 가서 추차를 하려 하는 도중에 이것을 보고 놀랬다.. 난 여태 저거.. 전기를 통해서 돌리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케이블카 차량 돌리는거!! 그거 인력이었다.. 두둥!! 뭐 그렇다고 해도 이미 배고 고픈상황에서 저것만 보고 있을순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Pier 39에있는 .. 더보기 센프란 시스코 5일차 어제 저녁에 결국에 인터넷도 안되고 그런상태로 잠들었었는데, 아침에 꼬펭이가 모뎀을 껏다 키니 되었단다.. 두둥.. 그래서 유/무선 공유기 인터넷 셋팅도 다 해두고, 어제 저녁에 못잡은 나머지 드라이버도 다운받아서 다 깔았다!!! 오늘은 애플 본사에 가는 일정이다. 그래서 집에서 슬슬 채비후에 애플 본사를 가기 위해서 신나게 쌩쌩~ 거리며 갔다.. 도착하니 거의 점심시간이 되어, 꼬펭이가 아는분인 장승호씨 를 뵈었다. (문론 그분을 통해서 애플 본사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다!!) 그뒤 인사를 하고 나와서 애플 본사건물에 붙어 있는 애플 스토어에서 사진좀 찍어주시고, 그리고 집에 와서 일찍 쉬는 일정이 되었다!~ 이유? 내일을 위해서~ 더보기 센프란 시스코 4일차 역시나 오늘도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다가 오늘은 한국의 미국 진출해 있는 I.Park 에 갔다. (친구 직장도 여기에 있고, 이날 미팅도 잡혀 있어서 미룰수 없어서 갔는데 결국 약속 캔슬.. 두둥..) 머 이미 회사는 왔으니 친구 직장 사람들에게 인사 하고, 컴퓨터등을 파는 매장인 Fry's Electronics 에 갔다. 컴퓨터 매장을 간 이유는 꼬펭이 회사업무로 인해서 이기도 하지만, 꼬펭집에 데스크탑을 한대 사두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매장에 맘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 결국 San Jose에 있는 Fry's Electronics 에서 Sunnyvale에 있는 Fry's Electrions 로 갔다. 거기에 가서 나는 또다니 한국에서 10만원 가량 하는 외장하드를 49.99불에 파는것에 경악하여..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