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구완료... Orz.. 저번주 토요일 .. 즉 그러니깐 거 몇일이냐 12일날 서버가 좀 이상 해보이긴 했다.. 그래서 일요일날 함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일요일날 접속을 했더니.. 두둥.... 사건은 이미 다 벌어지고 정복당한 상황이었다.. 복구 한다고 쇼를 했지만, 이놈의 크래커가 어떻게 뒤집어 놨는지 복구를 해도 다시 뒤덥는것이 스크립트를 아주 확실하게 숨겨둔거 같더라.. (프로세서 관련 어플 패치 등등 다 쑈를 부려도 답이 안나오더라.. proc 쪽도 봤는데.. 영;;;;;) 결국 서버를 Halt 시켰고... 월요일날 가서 시스템 데이터 백업 해두고 새로 밀어 버렸다.. 나혼자 쓰는 서버도 아니고 나도 서버 관리만 해주고 거기에 기생하는 서버 였는데... 개인 서버에 얹혀 사는 분중에 누군가가 제로보드 .. 더보기 GP2X GP2X 를 어제 받았는데, 첫 느낌은 산티가 줄줄 흐르는 구나.. 무슨 문방구 가게에서 8비트 오락기 파는거 사온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이에 더불어 다른 사람들은 USB 가 안되네, 동영상이 안나오네 MP3 가 안되네.. 그러는데, 내가 막귀인가? 막눈인가? 저는 잘되더군요.. 다만 MP3 에서는 좀 끈기는 (뚝 뚝.. 소리) 소리가 나기는 하는데, 조만간 펌웨어 업글을 통해서 되리라 보이지만.. GP2X 각종 사이트들을 보면,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우리가 베타테스터냐.. 왜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냐.." 라는 소리를 하는군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너무 그렇게 몰아세운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한국 사람들은.. 더보기 MyHomeOffice 다른말이 필요 없다.. 사진으로 승부닷!! 오로지 내방에는 컴퓨터와 책장 빼고는 다른걸 두고 쓸 공간이 안되어서 바로 옆에 있는 보일러실에 옷가지등을 두고 쓰는 상황이다. 아침에 급하기 찍고 출근... 고로 책상은 한참 전쟁터.... 참고로 키보드와 마우스는 한 셋트이다. 더보기 아이참...이러면 안되는데... 아.. 정말 이러면 안된다고 머리속에선 생각 하면서, 언제나 손과 눈은 모니터의 특정한 부분에 시선이 집중 되어버린다. 그러면서 호주머니를 뒤적거려서 USB 포트에 외장형 메모리스틱을 꼿고, 나만이 알수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난뒤의 안도감.. 그리고 잠시후에 밀려오는 이 좌괴감과 괴로움.... 아아.. 진정으로 나는 지름신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건가... 이래서 언제 돈모아서 자립할런지... 정말 걱정이로다... 얼마전 시스템 지른지 얼마나 되었다고, 결국에는 이넘을 또 질러 버리고 말았다.. http://www.onket.com/buy/BuyProd.jsp?noProd=200032768415 아. 정말 어찌해야 될지 난감하다.. 근데, 이 이후에 또다른 대박 소식이 들렸으니.. 얼마전에 아는사람.. 더보기 만남을 소중이 여기는 이와 사랑을 하라.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다시 이별을 찾아와도 함께 했던 기억 잊지 않고 기억 해줄테니. 사랑을 할줄 아는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떠나가는 일은 없을테니. 무엇인가 잃어본적이 있는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무엇인가 잃어버릴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것의 아픔을 알기에 더이상 잃고 싶어 하지 않을테니.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내가 방황을 해도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 줄테니.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내가 슬퍼할때 옆에서 같이 슬퍼해줄테니. 항상 곁에 있어줄수 있는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언제든 보고 싶어질때 바로 만날수 있을테니. 진실된 이와 사랑을 하라. 그래야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진실로써 감싸줄테니. 진실로 모든것을 .. 더보기 이공계생들은 문과생들의 노리개감인가?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b__&n=200510290104&main=1 일단 기사 링크.. 정말 공업계이들은 고등학교때부터 문과생들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하는건가.. 왜 대체 문과생들에게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공과생들이 당해야만 하나.. 이런 상황에서 공과생들의 부러움은 당연히 일본의 기술자 우대 정책에 관심이 간다.. 제발 전시 실적행사로만 하지좀 말고 제대로된 계획안을 가지고 공과를 살릴 생각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공과도, 그리고 체과 생활도 했지만, 정말 체과나 공과 전부 사회나오면 개밥 취급이다.. 정말... 젠.장.할 이다.. 아무리 뛰어난 설계도면이다 뭐다 해도 그걸 만드는건 기술자인데, 이 기술자 양성은 전략적으로 할생각도 .. 더보기 컴퓨터 업그레이드 25일 구입한 시스템 부품 내역_________________ CPU : Opteron 146 - 23만원 - EZGUIDE(우리집) VGA : ATI Radeon X850XT HIS iceQ II 256M - 39만원 - 봉구네 RAM : DDR 삼성 1G PC3200 - 10만 6천원 - 봉구네 BOARD : MSI K8N Neo4-FI 유니텍 - 10만원 - 봉구네 지출비용 : 826,000원 --------------------- 위와 같이 구입하고 조립하고 윈도우 깔고 좀 쓸려니깐, 화면이 나가버렸다.. 왜 그런가 해서 봤더니... 파워가 딸리더라.. -.-+ 그래서 결국 오늘 파워 서플라이를 새로 구입을 했다. Power : Antec SMART2 SP500 - 12만 8천원(택배비1.5만원포.. 더보기 아이고 쑤셔라.. 아이고.. 토요일날 회사에서 야유회 가는거 갔다 오니 온몸이 쑤시네여. 정말 재미있게 논 하루였는데.. 근데, 정말로 오랫만에 제대로 뛰어서 그런지 온몸의 근육통 땜시 고생중... 정말 운동을 좀해야 겠다라는 생각 이 들정도네여.. 겨울에는 스키장을 갈꺼라는데... 정말 갈런지는.. 더보기 컴퓨터를 사실꺼라면..... 올해를 넘기지 마세요.. 요즘 용산의 분의기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이유인즉, 용산세무소에서 용산죽이기에 돌입을 해서, 이제 조금이라도 탈세를 할려고 하면 엄청난 세금을 펑펑 때릴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단순히 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용산에서 이미 탈세로 밥벌어먹고 살던 인간들은 자리를 뜬 상황이고, 그나마 열심히 해보려하던 용산의 조그만 매장들도 다들 죽을소리를 합니다. 요즘 Danawa 가격 그래프 추이를 보면, 조금씩 전체적으로 오르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이유인즉, +10% VAT 가 포함을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용산 세무소에서 다나와를 중점적으로 검색을 해서 VAT 별도로 파는 업체들을 계속 테클 한다고 하는군요. 근데,솔직히 대부분 사람들은 다나와에서 직접 사는 경우보다, .. 더보기 지하철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동수단 매일 아침 출근길.. 퇴근길... 언제나 되도록 이면 지하철을 타고 가려고 합니다. 뭐 이유는 다 아시다시피 언제나 적은 월급에 고정된 지출에서 최대한 적게 지출하기 위한 몸부림 이겠지요.. (아마 전 여기에서 누구만나서 저녁먹거나 하는 경우를 뺀다면 엄청난 부자가 이미 되었을지도.. 하하) 그러다 보니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 남여 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을 보는데, 이중에서 역시 제게는 옷 멋있게 입고, 몸매 잘 빠지고 이쁜 아가씨들이 역시 눈에 들어오더군요. (문론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말도 걸지 못하는 소심한 쑥맥인 A형이니깐..) 근데, 왜 남자들은 왜 그리도 비슷한 스타일의 옷에 비슷한 모습들만 보이는지... 하나의 개체를 약간씩 변형시켜 놓은 Copy본들 같다라고 할까요.. 남자들은 의례 ..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