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년의 목표! 06년 주요 목표. 1. 부지런해지자. 2. 목표했던일을 성취 하자. 3. 화내지 말고 인내를 가지자. 4. 근검 절약 하자. (30만원짜리의 적금 1년과 주택청약부금 2년) 5.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로 몸을 건강하게 하자. 더보기 신년되서 제대로된 포스팅의 시작. 2005년은 정말 계획대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 새해인 2006년을 맞은지 벌써 14일째 이군요. 13일날 회사의 메인 DATABASE 서버들을 뒤지고 볶느라 상당히 분주하고 눈코 틀세 없이 바빳습니다. 그덕에 11일 생일도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아는 지인들이 "생일을 그냥 지나칠려고 하다니... 간단히 저녁이라도 먹자!" 라고 해서 신촌에서 간단히 고기나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솔직히 몇분에게는 바쁘다고 하여 나중에 뵈요~ 라고 했는데, 그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요즘들어 회사에서 결혼하는 커플이 작년 말부터 계속 나옵니다. 올해 1월에는 매주 단위로 한직원씩 있군요. 아무래도 회사 직원들이 나이도 나이이고 회사도 꽤 젋은편이면서 지름신의 회사이다보니 결혼도 지르고 보자일까요??? .. 더보기 만년필 & 샤프 지르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만년필이 제대로 잉크가 나오질 않아 청소를 해주었으나 여전히 마찬가지여서, 이번에 큰맘먹고 좀 오래 쓸 심산으로 좋은거 하나 질렀다. 지르면서 덩달아 샤프와 잉크도 같이 하나씩 질러주는 센스(?)를 발휘 해버렸다. 지른 품목명은 총합 : 상품금액 : 179,400 원 + 각인가격 : 5,000 원 + 택배비용 : (택배)0 원 = 184,400 원 이넘들을 지르면서 각인도 새기게 해달라고 요청 했고(5만원 넘으면 무료인데 샤프가 3만원대라서 5천원 각인 비용이 들어감), 내일쯤이면 받아볼수 있을꺼라는 말에 엄청 기대중이다. 고급 만년필은 처음 써보는건데, 과연 어떤 느낌일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지만 지름신을 강림해서 지르고 나면 물건 도착 하기전까지는 무지 기대에 들뜨고 그.. 더보기 2005년도 다 가네요. 2005년 1월이 얼마 안되었던것 같은데, 벌써 크리스 마스 날이네요. 04년 9월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고 1월에 정사원 된뒤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학교도 다시 복학하고, 그러면서 더 정신 없이 지냈던것 같구요. 2학기 기말고사도 끝났고, 직장에서 여름에 가지 못한 휴가를 지금 이리 느끼고 있고, 내일 월요일부터 나머지 일주일 동안 금년도에 못했던것들과 잘했던것. 그리고 내년에 해야될 목표를 재설정 해야겠습니다. 올해 세운 목표도 20%도 달성 못했지만, 그걸 다시 내년에 세울 계획에 어느정도 반영을 해서 내년에는 보다 높은 달성률을 높여야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도 금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Logitech G15 Keyboard 리뷰 얼마전 Logitech G15 키보드에 대해서 간단히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은 그동안 사용함에 느낀바를 나름대로의 리뷰를 써보겠다.. 참고로 본인은 사진 찍는 능력이 너무나도 미천하여 같이 올라간 사진들은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될듯 싶고 좀더 제대로된 사진은 전문 벤치마크를 해주는 사이트를 가보면 고품질의 사진을 볼수 있으리라 보인다. 위 사진을 보시다시피 로지텍 키보드는 게이머 키보드라는 이름에 걸맛게 무언가 최첨단 시스템이 있는듯한 볼모를 풍긴다. 특히 제일 왼쪽에 보이다 시피 일반 키보드에는 없는 특수키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으로써 키보드의 뽀대에 보다 확실한 어필이 온다고 할수 있다. 일단 왼쪽의 키들은 일명 G키 라고 하는데 총 18개의 버튼이 있고 위에 보면 조그마난 3개의 버튼과 .. 더보기 사은품이란 말이지...... 사은품이란 말이지, 자사의 기업 브랜드 네임을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에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한 방편일수도 있고, 고객에게 환원차원.. 또는 자사제품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미끼일수 있는거지.. 근데, 보통 옷이나 기기들을 사면주는 사은품의 경우 그래도 좀 기능이 부족하거나 허접하긴 해도 쓸만한걸 주거나 하는데, 어찌 나는 옷에만 유독 운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옷을 구입함으로 인해 3종셋트(모자,장갑,목도리) 사은품중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장갑이 들어와서 좋아했지만, 이미 오늘 출근길에 사용결과 더이상 사용 불능 판단.. 솔직히 받은뒤 집에서 확인후에도 사용불능이라 A/S 요청 했지만 완벽하게 사은품이라고 거부당하고.. 그래서 대충 응급 조치를 취하고 오늘 출근길에 끼고 나왔는데... 회사 올때쯤.. 더보기 G15 지르다. 그러니깐 어제 12월 12일날 회사의 한사람과 나.. 이렇게 둘이서 G15를 질렀다.. 역시 제품은 좋은데.. 어제 집에서 쓰려고 가지고 갔지만... 우쒸.. 회사일로 인해서 테스트도 못해보고 꺼내서 보고, 회사 일로 인해 IDC 로 달려가서 날밤새우고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중에 잠깐의 블로그질.... 오늘 집에가서 제대로 써보고 허접한 사진과 스샷을 올려야겠다!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금년한해.. 말없이 혼자 생각 하고 혼자 판단하면, 상대방은 뭔지도 모르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판단한 결과로 그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된다..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간에 말이지... 내가 요즘 그리 했던것 같고, 다시한번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느끼었다. SE로써 자신만의 Skill 도 중요하지만, 그 Skill 을 발휘 하기 위해선 그만한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한것이다. 문론 이는 직장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이라면 모두 필요한것이겠지만 말이다. 화술의 중요성도 그로 인해 나오는 말이 아닌가.. 다시한번 정체 되어 있는 내자신을 채칙질하면서 멈쳐버려서 잠들어 버린 나의 엔진에 기름칠을 잔뜩 해서 다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할수 있게 준비해야 겠다.. 자신과의 약속했던 날짜도 이제 30일도 안남은 이시점 내.. 더보기 새로운 장난감 등장. 요즘 몸이 영 아닌 상황에서 오늘은 회사 일정으로 인해 IDC 를 오전 일찍 출근을 했다. 새벽에 작업이 있었으나 집에 라인이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정기점검으로 라인 짤라버려서 인터넷을 못했다... (개념은 어디다 두었니 파X콤) 어쨌든 그래서 새벽 작업은 못했고... IDC에서 가서도 장장 몇시간을 기둘린디 드디어 나름대로 엄청 비싼 장난감이 등장을 했다. 사진은 차마 공개를 못하겠고(실은 못찍어왔다... 미쳐 찍을 생각도 못했다.. Orz..) 어쨌든 오늘 들어온 장비.. 나름대로 재미 있는 OS 도 올라가 있고, 장난감으로는 최고이겠다... 내년에는 이 장난감 교육도 함 받아보기도 하고... 그전에 일단 개인 수업도 좀 받고 하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겠다.. 아아.. 장난감이 들어오니 너무 .. 더보기 병원 요즘 계속 되는 설사와 장이 계속 안좋아서 결국 어제는 병원에를 다녀 왔다. 간김에 위 내시경 검사도 하고, 피도 뽑고 했다.. 위에는 특별한 문제는 없고.. 약간의 염증만 있다고 하고... (보통 그정도는 다들 있다고 하더라..) 피 뽑은것에 대한 결과는 토요일날 가봐야 되야 알수 있을듯 싶다. 결정적으로 의사 선생님의 말중에 하나는 .. "당분간 기름진 음식 피하세요.." 라는.. 으하아아앙~~~ 내가 좋아하는 삼겹살 등.. 은 어쩌라는건지..ㅠㅠ (역시 병원가기 며칠전에 삼겹살 먹기를 잘한듯..)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