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는 이용만 당할뿐이야.. 요즘 머리속에서 '너는 이용만 당할뿐이야.' 라는 문구만 계속 되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나 "왜? 내가 어떻게 이용당하는데?" 라는 궁금증만을 유발할 뿐 그에 대한 해답은 들리지 않습니다. 얼마전 아는 이에게 이런 말을 들었었습니다. "너의 성격을 보면 넌 여자를 사귀게 된다면 사귀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이용만 당할 타입이야." 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편으론 씁슬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번민에 빠집니다. 정말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것, 사람을 알아간다는것, 제게는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전화기피증도 있고, 대인 기피증도 아직은 조금은 남은듯 싶은데, 언제쯤 저런 기피증이 사라질런지..... 그렇지만 솔직히 제게는 저런것이 나의 습관이며.. 더보기 계속되는 고민.... 이래저래 때려치겠다... 에이 아니다.. 계속 하자.. 이미 시작한건데... 라는 갈등과 교차속에... 자위반 타위반 위로를 하고 자신을 다스려도 봤지만, 아직까지도 어리버리하다고 해야 될까? 좀 정신이 없다.. 2학기가 9월 1일부로 시작 되었건만, 난 아직까지 어안 벙벙하다.. 9월 4일날 잠깐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수강을 들었는데, 듣다가 졸아버렸다.. 아마도 피곤해서 그랬나보다.. 라는 생각이긴 한데,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서 끝내야겠지... 라는 생각은 하지만 몸이 거부하는건지.. 내 정신이 거부하는건지 몰겠지만, 상당히 우울하다.. 혼자서 사회를 바꾸는것은 힘들기에, 그것을 알기에 그것에 순응하겠다는 일종의 복종의 표시라는 생각에서 인지, 나의 사회 반항끼는 아직 발악을 하는지 모르겠다.... 더보기 정신없던 3일간... 요 3일간 정신이 매우 없었지요... 회사에서 9월 1일자로 신규 개편을 하는데, 이게 완전히 들었다 놓는 작업이라서, 역시나 촉박한 시간탓으로 인해 이래저래 문재가 생겨버리더군요.. 덩달아 신규 개편 페이지를 담고 있는 서버가 런칭준비가 끝낸 상태에서 Open 을 하자마자 죽어나가는 웹서버... 지속적인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는 판단아래, 금히 검색쪽으로 서비스 하던 서버중에 제일 널널한넘 한놈 빼서 대체 투입을 하는데... 이게 또 디스크가 부족해서 용량만들어서 겨우겨우 어찌 어찌 넣어서 아침에 서비스 Open... 헛.. 근데 이미지를 뿌려주는 웹서버가 예상했던대로 이미지 뿌려주는데 병목현상 발생으로 급하게 급조된 2대의 P4 시스템과 P3 시스템을 기존의 제온 시스템과 함께 3대를 로드 밸런싱 해서.. 더보기 살수! 얼마전 책을 구매해서 회사로 배달을 시켰다. 금요일날 받아든 책들중 "살수" 라고 을지문덕의 대한 내용이다. 솔직히 이순신이니 광개토대왕이라던지 그들은 마니들 아는데, 을지문덕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하나도 없다라는것에 세삼 놀랐다. 글을 쓴 작가 또한 그러한 자료가 없어서 많이 고생하고 그나마 조금 있었다는 그러한 자료로 각색을 해서 글을 썼는지, 어딘가 대단히 큰 구멍들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그래도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 한다. 살수! 이책에서 나는 여러번의 전율과 통쾌함을 느낄수 있었고, 약간이나마 책략과 전술을 알수 있었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가장 맘에 와 닫는 문구는 2권 제일 끝에 있었다... "저들은 반드시 돌아온다. 역사의 허울에 사로잡힌 이들. 저들 머리 위에 고구려를 놓아둔.. 더보기 내용에 댓글달기 추가~ 뭐.. 0.96 카운트 다운의 큰 기능중에 가장 많이 쓰일 기능이라고 생각 되는기능이 하나 추가 되었는데 덧글에 댓글 달기 기능인데, 이걸 계속 단다.. 단다.. 그러다가 귀차나서 다른 스킨 쓸가? 하다가 영 스킨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기존스킨에 달아버렸다. 나름대로 사당히 필요 했던기능인데. 어쨌거나 추가되어서 너무 기쁘다~~ 더보기 저도 PPC 유저가 되었답니다. 저도 드디어 아는 지인을 통해 IPAQ rz1717 + SD 1G 를 해서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 업어왔습니다. 예전 셀빅과 ZeusPlus 쓰던때와는 확실히 좀 다르네여.. (칼라라는점이 더더욱.. 읏흥..) 아직 사용법을 잘 몰라서 조금 고생은 하고 있지만... (프로그램 설치를 어찌 하는지 도체... 끙;;) 조만간 숙달되리라 보이고.. 마지막으로 저의 PDA 사진.. (아참.. 퍼온겁니다~ D모사에서.. ^^) 더보기 광복60년 호국영령님, 자유민주투사분들이여.. 그대들의 한방울의 땀과 피나는 눈물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그대들의 나라를 생각 하는 앞날의 미래를 위한 그 이념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그대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 그대들의 국가를 위한 투쟁.. 그대들의 노력이 하나의 결실이 되어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뜻과 그 마음을 알기에 앞으로 보다 더욱 더! 힘찬 대한민국의 앞날을 생각 합니다! 태극기의 역사 보기(새창) 더보기 즐거웠습니다. 회사 끝나고 칼퇴근시간을 약간 넘기어 퇴근하여 모임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생각 했던것보다 많은 분들이 모이셨고, 즐겁게나마 수다를 떨수 있어서 즐거웠었습니다. 거기에 다들 한아름 가득한 오버들을 하셔서 더욱 즐거웠던것 같기두 하구요.. 다만 노래방의 환기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호흡에 곤란이 있었다는점만 빼면, 매우 즐거 웠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신나게 즐겁게 즐기고 계신 분들 몸 성히 All Night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머리가 지끈 지끈 해서 대~~에충.. 컴질좀 하고 자야겠습니다.^^ 몰래 몰래 찍은 몇몇분들의 사진은 저 혼자 고이 간직 할랍니다.. ^^ 더보기 잠에 관한 설문~ 깽 형과 하늘이 누나가 한 간단 설문을 나도 함 해봤다.. ------------------------------------- 1. 몇시에 주무시나요? 요즘은 주로 01시 30분경 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방이 좁아 침대는 가져다 두지도 못하므로, 당연히 바닥에 요 깔고 퍼 잠. 3. 주로 몇 시간 주무시나요? 2시에 잔다고 가정시 7시 쯤이면 일어나니.. 5시간 정도. 가끔 늦잠자면 6시간.. 7시간 이상은 못잠.(꼬옥 7시간 정도 지나면 잠을 깨버림.. 그뒤에 다시 자더라도;;) 4. 누가 잠을 깨우면 쉽게 일어나나요? 부모님, 전화기 5. 최근에 꿈을 꾸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기억은 안나는데, 안좋은 꿈인것으로 판단됨. 6. 잠을 잘 때 근처 상황에 민감한가요? 매우 민.. 더보기 Open Source,Open Storage RedHat GFS 세미나 주변에 지인들이 너도나도 GFS.. GFS.. 하길레 과연 GFS 의 장점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으로 현 다니는 직장에서 적용 도입해볼만한 기술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세미나에 참석을 해보았다.. (회사에서 현재 이 파일 시스템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입을 할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적은비용, 큰효과! 를 얻기 위해서.. 이번에 다녀온 기술세미나의 결론은 도입 '불필요' 이다) GFS란 Global File System 으로써, RedHat 사에서 Open Source Project 로 진행하고 있는 내용이다.(Redhat 사의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Open Project 로써 진행이 된다.) GFS 에는 FileSystem 단이 가지고 있는 단점중에 하나인 1대1 을 1대 다수에게..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