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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쓴글을 읽고..... http://www.vaio.pe.kr/index.php?pl=25&ct1=5&ct2=10 예전에 내가 쓴 글이다... 직업에 대한 회기론(=비판론) 인데.. 요즘에 느낌점을 다시한번 써보고자 한다.. 1. SE(시스템엔지니어)는 과연 자신만의 독특한 무엇인가를 표출하고 그것을 인정 받을수 있는가? 내 답은 '아니다' 였다. 문론 시스템 프로그램밍 쉘 스크립등의 결과물에 따른 진행 방식및 나만의 스타일을 알릴수 있긴 하겠지만, 이는 동족의 입장이라고 볼수 있는 SE 들에 한해서 이다. SA들은 그런것 상관 안하고 그냥 잘만 써대니깐.... 이에 대해서 사고가 바뀌었다. 11월달에 산 책중에 SE를 위한 제안서 작성법이라는 책을 구입을 한적이 있다. 구입한 이유의 동기는 단순하다... 'SE를 위한...... 더보기
25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것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되기 쉽다. 3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 걸어 말없이 우는 짓은 하지 않는다. “으흐흑…으허헉…으흐흐으…” 자신의 센티한 기분이 상대방에게는 두려움으로 밀려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4 싸구려 향수(주로 장미나 아카시아 향)를 뿌리지 않는다. 굳이 향수를 뿌려야겠다면 불량품은 쓰지 말자. 후각은 시각 못지않게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빨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밀어내.. 더보기
나는 외롭다.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문론 나뿐 아니라 모든이들이 그렇겠지만, 나는 내 자신에게 나는 나로써 특별하다 라고 말한다. 자기 최면이고 자기 주술일진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세상을 이겨내고 살아감에 있어 활력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 스럽지 않을까...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닌만큼 나를 알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이들이 있다면, 최소한 그들에게 실망과 슬픔을 줘선 안되겠다고 생각 한다. 그것이 최소한의 그들을 배려하는 하나의 방법일테니 말이다. 그러므로 나를 알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이들에게 이말을 하고 싶다...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더보기
당신의 가치가 세상에서 소중함을...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 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더 구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 더보기
결국 지름신의 압박으로 인해~ 결국엔 결국엔 질르고 말았다.. Q 모델로 사자고 다짐 했건만.. MDR-G94NC 을 질르는 짓을 해버렸다.. 나름대로 기능등이 맘에 들어서, (노이즈 캔들링!!! 정말 기대된다.) 그래서 고민을 2주간 하다가 회사에서 퇴근전에 질러버렸다. 주소를 회사 주소로 썻으니 회사로 배달이 되겠지.. 근데 백헤드폰에 AAA건전지가 들어가던데, 건전지는 왜들어갈까? 지름신이여.. 부디 제게 자비를 내려 주옵소서.. 너무 지르면 자금압박이 심각 해지옵니다. 더보기
역쉬 계절을 타는것이야... 토요일과 일요일날의 매우 우울한 날이었다면, 오늘은 회복기 였다고 할까. 오늘은 그때 그런 혼자인 감정을 조금이나마 덜수 있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인지 몰라도 오늘은 회사에서 일도 나름대로 성과있게 했다고 생각도 들고... 오늘은 하루종일 MSN 이 않되서 다들 컴퓨터가 이상한줄 알았던 하루이기도 했고.. 오늘은 그래도 우울모드에서 조금이나 회복했으니.. 더 힘내야지! 아잣! 더보기
때려치다... 8월 31일날로.. 백화점에서 서버 관리자 때려치고... 모 인터넷 업체로 9월 1일부터 출근 하다...... 그뒤.. 9월 3일 때려치다... 이유? 나도 모른다.. 다만 다니기 싫었다고 할까? 아니면 회사의 비전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일까.. (뭐 따지면 처음에 얘기하던 내용과는 다른것을 시켰기 때문이라는....이유지만...) 여튼 개인적인 사유로 때려치긴 했는데... 그바람에 난 지금 백수다~ 난 왜 남들처럼 백수가 되면 바쁜게 없이 집안에서 쳐박혀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노는걸까??? 다*와에 이력서 넣었는데... 연락이 올려나?? 더보기
직업에 대한 회기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웹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나름대로 인터넷 세상의 흐름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무언가의 보물을 찾을수 있을꺼라는 생각에서 나는 하루에도 몇차례씩 특정한 무엇의 주제를 가지고 검색하고 서치하고 클릭하고를 진행한다. 문론 그러다가 "와~! 여기는 정말 괜찬은데..." 라는 사이트가 검색이 되면, 바로 즐겨찾기 목록 대상에 올라가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웹서핑을 하면서 가끔씩 느껴보는 나의 직업에 대한 자존심과 그것에 따른 회기론을 가지게 된다. 이유는 이것과 같다. 오늘은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일명 그림쟁이들에 대한 검색을 하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clubbs.com 을 알게 되었고... 게임 동인 팀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무언가 내가 모르는 것을 알.. 더보기
커널 비교 : 웹 서빙 (2.4 vs 2.6) 더욱 빠르고 신뢰성 있는 웹 퍼포먼스를 위한 새로운 기능들 Level: Intermediate Li Ge Staff Software Engineer, Linux Technology Center, IBM 2004년 2월 10일 리눅스 2.6 커널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발전을 거듭했다. 이 글은 IBM Linux Technology Center가 리눅스 커널 2.4와 2.6의 다양한 측면을 비교하며 수행했던 웹 서빙 테스트 결과이다. 이 글에서 강조한 부분은 2.6 커널에서 뚜렷한 향상을 보인 것이다. 또한 테스트 방법과 테스트 결과도 설명할 것이다. 2.6 커널은 웹 페이지 공급력에 있어서 2.4 보다 훨씬 빠르다. 신뢰성에 대한 손실도 전혀 없다. IBM Linux Technology Cen.. 더보기
은행간 송금 수수료 비교 은행간 송금 수수료 비교 ( 자행 / 타행 )이용수단창구CD/ATMCD공동망인터넷뱅킹폰뱅킹 국민1,000/2,000면제/1,300700/1,300 면제/300면제/600 기업1,000/2,000"/1,300500/1,300"/500"/500농협중앙회1,000/2,000"/1,000500/1300"/500"/500산업1,200/1,200"/1,2001,200/1,200"/300"/300신한1,000/2,000"/1,3001,300/1,300"/500"/500외환1,000/2,000"/1,3001,300/1,300"/400"/600우리1,000/2,000"/1,3001,300/1,300"/500"/800제일1,000/2,000"/1,2001,200/1,300"/면제"/500조흥1,000/2,000"/1,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