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레스성 비만에 좋은차 그거 아세요? 스트레스는 비만의 적이라는 사실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식욕중추가 자극이 되어 식욕이 증가한답니다. 또 한가지. 많이 먹지 않는다해도 스트레스만으로도 살이 찔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차로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녹차 ▼ 이런 사람에게 좋아요 평소 신경을 많이 써서 몸에 열이 잘 나는 사람에게 좋아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기분을 싹~ 풀어준답니다. ▼ 이렇게 드세요 티백녹차가 아닌 잎녹차를 이용하세요. 잎만 10g 정도 씹어 먹어도 된답니다.단, 몸이 찬 사람은 피하세요. 진피차 ▼ 이런 사람에게 좋아요 스트레스로 소통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권합니다. 기운이 뭉치거나 잘 체하고 신경만 쓰면 대소변이 안나오는 사람에게 좋아요. ▼ 이렇게 드세요 귤껍찔을 그늘에서 말렸다가 3-12.. 더보기 삶이란 네가 아는 것 이상이다 섬이 있다. 한 소년이 멀리 바다를 보고 있다. 소년은 한번도 섬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소년은 자신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저 바다 건너를 보고 있는 거다. 사실, 바다 건너 보이는 것은 계속되는 바다뿐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저 바다 끝의 건너편에는 또 다른 더 큰 세상이 있을 거다.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섬이란 곳은 고립된 곳이다. 섬을 벗어나는 길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거다. 하지만, 바다는 낭만보다는 험난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 건너 세상에 갔을 때 그곳에 무엇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섬 사람들은 바다를 건너려 하지 않는다. 섬에서의 생활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굳이 바다를 건널 필요가 그들에게는 없다. 우리는 섬에.. 더보기 한글 vs 영어 vs 중국어 vs 일본어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영어를 잘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영어를 잘 이해하고 구사할 줄 안다면 선진 기술과 정보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를 세계에 바로 알릴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영어 이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우리 한글에 대한 자긍심과 우리 나라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합니다(KBS1, 96.10.9).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 더보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원조교제 이야기 그 일이 시작된 것은 그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 벤치에서다... "아저씨 여기서 뭐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저씨 울고 있었어?" "아... 아니야..." "피... 거짓말..." "아니라니깐...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거야" "알았어. 안 울었다고 해" "진짜 안 울었다니깐..." "알았다니깐" "......" "......" "...근데 꼬마야... 너는 어디 사니?" "705동에 살아. 아저씬 어디 살아?" "난 706동에 살아. 근데 꼬마야..." "왜?" "나 아저씨 아니거던. 나 이제 고등학교 1학년밖에 안 되었거던" "그럼 오빠야야?" "그렇지. 난 오빠야지" "아냐. 오빠야들은 교복 입고 다녀. 아저씨는 교복 안 입었.. 더보기 서울시내 단풍 명소 식물원에 온 듯한 울창함 [창경궁] 단풍이 곱게 물드는 활엽수림은 물론 침엽수도 다양해 마치 숲 속을 거니는 듯하다. 신나무, 단풍나무는 붉게 물들고 생강나무와 은행나무는 오렌짓빛 옷으로 갈아입는다. 갈색 물이 드는 참나무류를 비롯한 수십 종의 나무와 꽃이 은은한 멋을 풍긴다. 정문에서 우측으로 걸어들어가면 춘당지라는 연못을 만난다. 아래, 위 두 개의 연못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연못 주변의 풍취와 더불어 창경궁 최고의 단풍 명소는 식물원 가는 길이다. 춘당지에서 이어지는 완만한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빛이 들어올 틈이 없을 정도로 숲 터널이다. 경사도 완만하고 폭신한 흙길이라 산책하는 맛이 있다. 마치 오지의 숲 속을 걷는 느낌이다. 춘당지 주변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쉬거나 벤치에 앉아 잠시 단.. 더보기 음력생일로 보는 혈액형별 성격 A형 1월 매사(每事)에 있어서 집착(執着)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무슨 일이든지 열성(熱誠)을 보이기도 잘 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포기(抛棄)도 잘하는 성향이 있다. 다소 정적(靜的)이고 여성스러운 암시(暗示)를 내포한 경우가 많고, 일단 용기가 저하되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 실망하고 침체되기도 쉽다고 하겠다. 겉보기에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알고 보면 상당히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많다. 대체로 끈기가 있는 편이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급속한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지성파라고 할 수가 있겠으며 예의가있는 편이고,관습이나 형식을 존중하는 경향이다. 1세/11세/21세/31세/41세/51세/61세... 등이 되는 때가 해로운 암시가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 더보기 룬어(RUNE語) 이 룬들은 곤돌린의 시인이자 악사인 다에론이 만든 룬입니다. 그래서 다에론의 룬이라고 불리지요. 문자들간의 상호 체계는 엘프들의 문자 시스템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엘프들의 문자는 먼 옛날 실마릴의 창조자인 페아노어르가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이 도표에 적힌 내용은 제 3기 말, 엘프와 드워프들이 사용했던 값입니다. 도표에는 문자 번호와, 모양과 독음이 적혀 있습니다. 1번 룬부터 살펴보면.. 1번에서 7번까지는 한 세트에 속합니다. 이중 1번이 가장 기초가 되는 자음입니다. 1번에 획을 하나 그으면 2번이 되는데 이는 1번을 입술소리로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1번을 좌우로 뒤집으면 3번이 되는데 이는 소리를 거칠게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3번에 획을 그으면 4번이 되는데 이도 마찬가지로 음.. 더보기 극진가라데(극진공수도) 1.극진가라데의 유래 극진 가라데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화 (바람의 파이터) 의 주인공인 최배달씨가 창시한 것이다. 그는 14세때 단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일본 항공대에 입대하면서 부터 가라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의 패전과 동시에 그는 와세다 대학 체육과에 입학하게 되며, 그당시 미야모토 무사시를 읽고 작가 요시까와 에이지를 만나 입산수도를 결심하게 되며, 약 2년 간의 입산수도를 마치고 전후 최초로 개최된 전 일본 가라데 선수권대회에 우승을 하면서 부터 일본의 기라성 같은 고수를 찾아다니면서 승부를 해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았으며, 또 다시 두 번째의 입산수도를 결심하게 되어 기요즈미 산으로 들어가 약 2년 간의 수도를 마치고 치바지방의 타야마 도살장에서 소와의 승부를 겨뤄 47마리의 소중 4마리를.. 더보기 '황제다이어트' 단기 효과 있다. 고기를 양껏 먹고 살을 뺀다는 이른바 '황제다이어트(탄수화물다이어트)'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며, 콜레스테 롤을 낮춰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황제다이어트는 오히려 해 롭다며 이 연구결과에 반대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논란이 미국에서 뜨겁다. 미국 아킨스대체의학연구소 콜리트 하이모비트박사와 듀크의대 에릭 웨스크만교수는 41명에게 4개월간 육류, 생선, 버터, 채소 등을 양껏 먹이는 대 신 탄수화물(곡류 등) 섭취량은 하루 20g(바나나 1개의 탄수화물=26g)이하로 엄격하게 제한했다. 그 결과 몸무 게가 평균 21.3파운드(약 10kg)줄었으며, 총 콜레스테롤은 6.1%, 중성지방은 39.9% 감소했다.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DHL)은 7.2%증가했다. .. 더보기 "빌게이츠라도 성공할 수 없는 나라"...안철수, 국내 SW산업 신랄 비판 iews24 에서 퍼온내용인데, 정말 공감이 갑니다.. 내가 몇년째 주장하던 내용을 안철수가 비판 하니 확실히 효과가 큰듯 싶기도 하군요... ㅎㅎㅎ 참고로 저는 아래 내용뿐만 아니라, 기업의 CEO의 IT 엔지니어에 대한시각에 대한 비판도 한적이 있지요... ^^ ------------------------------------------------------------ "빌게이츠라도 한국에서 사업을 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벤처기업 CEO의 대명사, 안철수 사장이 우리나라 지식정보 산업에 대해 장문의 쓴소리를 쏟아내 주목된다. 이번엔 맘 먹은 듯 신랄한 비판을 토해냈다. "SW는 공짜라는 인식이 여전하고, 대기업 SI업체는 그룹내 사업으로 손실을 보전하며 연명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눈 먼 돈'으로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