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쇼핑을 하는걸 좋아 하는 편이다.
아이쇼핑도 그렇고 실제 물건 사는것도 그렇고..
오늘 오후에 너무 심심(?) 한 나머지, 어머니랑 함께 E-Mart 에 쇼핑을 하러 갔다.
어머니의 목표는 그냥 빨래 세제거리...
나의 목표는 캐쥬얼 구두와 한차....
목표물은 구입 했지만, 부가적으로 따라온 많은 물품들....
뭐 그래봐야 내 점심 반찬 거리용들이긴 하지만.. :)
그래도 3달만에 간 쇼핑이라 그런지 사고 싶은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참느라 힘들었다.. 흑.)
그리고 매번 비슷한 물품을 사지만, 계속 식재료 값이 오르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걸까...
아이쇼핑도 그렇고 실제 물건 사는것도 그렇고..
오늘 오후에 너무 심심(?) 한 나머지, 어머니랑 함께 E-Mart 에 쇼핑을 하러 갔다.
어머니의 목표는 그냥 빨래 세제거리...
나의 목표는 캐쥬얼 구두와 한차....
목표물은 구입 했지만, 부가적으로 따라온 많은 물품들....
뭐 그래봐야 내 점심 반찬 거리용들이긴 하지만.. :)
그래도 3달만에 간 쇼핑이라 그런지 사고 싶은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참느라 힘들었다.. 흑.)
그리고 매번 비슷한 물품을 사지만, 계속 식재료 값이 오르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