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서운체육공원 오늘 날씨도 너무나 좋고 쾌청해서 밖에좀 나갔다 왔다. 솔직히 나간 이유는 시험 땜시 나갔고 겸사 겸사 해서 .. ^^ 얼마전에 다 지어진 서운동에 있는 공원을 다녀 왔다.. 그 공원이 거기에 지어진 이유는 예전 계양산 아래 있던 사이클 경기장을 철거하고 거기에 고등학교를 세웠는데, 그러한 이유로 서운동쪽에 사이클 경기장을 지으면서 테니스 및 인라인, 야외 축구장 등을 포함한 공원을 지은것이다. 날씨도 따듯하고 화창해서 인지 역시 사람은 너무 많았고, 주차장 시설도 만원... 일요일이라서 싸이클 선수들은 역시 안보였다.. 오랫만에 다시 인천에서 싸이클 경기장을 봐서 그런지..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다시끔 저기서 싸이클을 탔으면... 아무 생각 없이 내가 좋아하는 싸이클만 탈수 있었던 중학교 시절이었.. 더보기 기억 그리고 후회 사람의 기억이란 좋고 싫음을 떠나 자신이 살아오며 겪어온 일에 대해서 모든것을 기억하고있다.다만 그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하느냐, 아니면 싫어하느냐의 차이그리고 그 기억이 즐거웠던 기억이냐, 아니면 끔찍히도 싫어하는 기억이냐정도의 차이이겠지만, 자신이 행동하고 겪어왔던 그 후회와 미련으로 인해 매일 매일 자기 자신이 성찰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는게 아닐까? 그러한 기억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으리라 보인다. 그 시련을 극복하고 나면 좀더 보다 나에게 좋은 기회가 오지 않겠는가.. 더보기 고독 그 고상한 마음을 누가 알리오.그가 맹세한 그 마음을 누가 알리오. 그가 결정한 그 마음에 후회가 없음을 누가 알리오.그에게 아쉬움이 있다 하면그 자신의 마음이 진실되게 전해지지 못한 것일뿐. 그것이 그의 잘못은 아니겠으나그에게는 큰 상처로 되돌아 왔으리라. 멀리 보이는 저 언덕과 저 푸른 하늘은 그의 마음을 대변 하는것이리라.그리고 그 앞에 존재하는 호수는 그가 잠들 곳이니 그곳의 고요를 기억하라.기억 저편에서 이루어질 그 꿈을 꾸면서.... 더보기 자신만의 아픔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아픔이 있다.그 아픔을 누구와 나눌수 없으며, 평생을 짊어 지고 살아야 된다.그러한 삶이기에 그 아픔을 이겨내고 좀더 노력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더보기 가끔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이들과의 연락을 끈고 사라져 버리고 싶다... 회사 던 학교던 지인이던 간에 말이다.... 그냥 그렇게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 그렇게 해서 내마음이 정리 될꺼 같다면.. 그렇게 라도 하고 싶다... 더보기 2006년도 1학기 중간고사 일정 2006년 4월 20일 - 일본어학과 - 기초일본어 22:20 ~ 23:202006년 4월 22일 - 정보통신학과 - 전산수학 20:10 ~ 21:102006년 4월 24일 - 정보통신학과 - 자료구조 20:00 ~ 22:002006년 4월 25일 - 일본어학과 - 일본학개론 20:00 ~ 21:002006년 4월 28일 - 교양공통 - 매너와이미지메이킹 22:20 ~ 23:20- 정보통신학과 - 이산수학 - 리포트로 대체 (일정 아직 안나옴)--------------------------금번 1학기 중간고사 일정!! 열심히 해서 잘 보자! 아잣 ! 더보기 탈출 가끔 나는 내가 벌려 놓은 모든일들을 다 팽계 쳐 버리고 멀리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가끔은 이리도 우울할때 그리 하고 싶은데... 마음은 그런데.. 몸은 실천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다보니 쌓이다 쌓여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술로써 그 아프고 괴로운 감정을 잊고 싶기도 한거겠지.. 하지만, 나는 아직 달리고 있다.. 이곳에서 탈출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리고 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정한 길이기에.... 더보기 내꿈은 아직 시작 되지 않았다! 내 꿈은 아직 시작 되지 않았다. 내가 바라는 꿈. 내가 바라는 이상. 이 모든걸 실행하기에 아직까지 준비가 필요하기에, 그렇기 때문에 내 꿈은 아직 날개를 펼치지도 않은 상황이다. 내꿈을 펼치기 위해, 내이상을 펼치기 위해, 나는 오늘도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다. 더보기 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일이란 모른다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얼마전까지 IRC 에서 채팅 하며 놀았건만.... 이리도 빨리 가시다니.... 하고 싶은말도 많고 하지만... 아무런 말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갑자기 돌연사라니.. 어찌하여 그리도 일찍 가셨나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좋아하셨던것을 지겹도록 하시길 바랄께요.... 차마 늦게 알게 되어 장례식장에도 가지 못한점 이해해주세요.. 태우기형 부디 다음 생에는 보다 좋은 곳에서 원하시는것을 하고 사실수 있기를 바래요. 관련글 : http://www.tpcc.co.kr/special/main.aspx?body=board&board=tableter&control=view&page=1&boardid=95 더보기 사랑이란. 사랑이란 특정한 룰이 있는것이 아니다.사랑이란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다.사랑이란 마음으로 하는것이다.그러한 사랑일진데, 왜 많은 이들은 머리로 사랑이라고 하며몸과 마음은 따로 노는걸까.그들이 과연 진실된 사랑을 해본적이 있기에 그런것일까..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