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후 - 당신은 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아하하.. 아무래도 너무 잘맞는거 같기도 하단 말이지... 아하하.. 이거 참.. 암울하다고 해야 될려나... 테스트 주소는 http://kr.rin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28 입니당 의존성은 42점 자슥추구성은 14점.. 당신의 장점은 상상력이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 소릴 가끔 듣는다. 그런데 그 생각들이란 게 대부분 비현실적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당신에게는 추진력이나 실천력이 부족하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귀찮거나 어렵고, 사람들을 챙겨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도 버겁다. 그래서 당신은 게으른 천재로 남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므로 직접 나서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에게는 직접 몸을 ..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7/7 - 민원실 코메디 [동래경찰서종합 민원실 코메디] 별관 동래경찰서 교통과를 나와서 본관 동래경찰서 종합민원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날도 민원창구에는 여러번 만난 여자 경찰관 우x선 경사가 앉아있었습니다. 대방: 내사종결 됐는지 수사 중인지 한 번 더 확인 해야겠으니까 한 번 더 발급해 주세요. 여경이 자판을 또닥였습니다. 여경:........수사 중이라고 나오는데요. 대방: ㅎㅎㅎㅎ- 일단 발급해주세요. 발급해준 은 이주일 전에 담당자인 이x준 경장이 발급해준 그대로였습니다. 맨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또- “사실확인원의 발생개요 등 피해사실은 수사의 진행상황에 따라 확인원상의 내용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신고내용의 사실여부는 수사 중에 있으며, 본 확인서는 보증 또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06년 1월 13일 동..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6/7 - 침례병원 퇴원 [침례병원 퇴원] 연만연시를 병원에서 보냈고, 2006.1.2. 오후 늦게 침례병원을 퇴원하였습니다. 침례병원도 허위진단진료 소견서로 코메디를 했는데, 경찰 코메디하고는 수준이 다르지요. 정말이지 이 사건을 풀면서 경찰을 상대로 힘을 10을 썼다면 병원을 상대로는 90을 썼습니다. 신랑이 10여일 만에 의식이 돌아왔는데, 처음에 3일 동안은 심각한 상태에 있었고요. 그런데도 병원에서 혼수상태가 없었다고 혼수상태를 인정하지 않아서 삼성화재에서 900만원까지만 지불보증을 했고, 퇴원을 하면서 병원에서 ‘삼성화재에서 지불보증 한 900만원을 초과하는 473만원은 자비로 내고 나가라’ 고 하는 것을, ‘허위진단진료소견서 작성한 것 바로 잡아서 삼성화재에 돈을 받으라’ 고 하고, 돈은 안 내고 신랑을 데리고 나왔..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6/7 - 교통사고 상황 정리 [교통사고 상황 정리] 교통공단 조사가 끝나고 이틀 후인 2005.12.2 날짜로, 저희는 아래 사진들을 첨부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경찰서에 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물론, 의료기록과 진단서도 첨부되었었지요. 저희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탑차가 왼쪽 1차로로 달리고 그 오른쪽 2차로 바로 옆에서 오토바이가 달리고 있을 때- 탑차가 1차로에서 2차로로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해서 오토바이가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았고, 탑차도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제동거리 때문에 오토바이보다 제동이 늦게 걸려서, 직진하는 오토바이를 오른쪽으로 들어오는 탑차가 탑차의 오른쪽 옆문 쇠기둥으로 오토바이의 왼쪽 거울을 뒤에서 앞으로 밀치면서 쇠기둥 바로 몇 센티미터 뒷부분으로 오토바이의 왼쪽 손잡이 모서리를 깨뜨렸고, 그와 동시..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5/7 - 도로안전교통공산 사고 조사편 2 대방이 이경장을 불렀습니다. 대방: 이x준씨, 사직파출소 119구조대 추반장하고 유반장은 출동해서 보니까- 탑차가 오토바이보다 10m 정도 앞에 서 있었다고 하던데, 경찰 조서에는 정x일씨가 몇 미터 앞에 세웠다고 했습니까? 경찰:....... 그것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 이경장이 얼버무렸습니다. 대방: 정x일씨, 꽝하는 충격 소리를 듣고 차를 세운 것은 맞지요? 탑차: 예, 천천히 세웠습니다. 대방: 침착하게 천천히 차를 세우고 내려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피를 흘리면서 헬멧을 벗는 것은 봤는데 탑차하고 오토바이 거리는 기억이 안 나지요? 탑차:....... 경찰:....... 저희들:........?....... (나중에 저희는 2006.1.13, 동래경찰서 교통과에 가서 상대방 운전수 ..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4/7 - 도로안전교통공산 사고 조사편 1 [도로안전교통공단 사고 조사] 2005.11.30.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신랑을 데리고 경찰과 시뮬레이션 조사 약속 장소인 만덕아래터널 입구로 나갔습니다. 10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신랑을 옮기고 들고 하다가 저희가 약간 늦었습니다. 신랑이 머리는 많이 맑아졌지만 왼쪽 무릎 수술한 것 때문에 그 동안 병원 밖으로 한 번도 나가지 못하였는데, 그 날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고 병원 밖으로 외출을 한 것이었습니다. 도로안전교통공단에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두 명 나와 있었고, 이x준 경장이 어떤 젊은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대방이 ‘저 친구가 상대방 탑차 운전자다’고 하더군요. 신랑과 저는 사고 이후로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탑차 운전수가 인사도 안 하고 계속해서 속닥속닥 경찰과 이야..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3/7 대방이 오토바이와 그 뒤 1-2차선에서 거의 나란히 따라오는 승용차 두 대 사이에 하얀 중앙선 개수를 다시 새기 시작했습니다. 대방: 신경사님, 오토바이하고 승용차들하고 거리는 하얀 중앙선이 12개에서 15개정도 되지요? 신경사:........그정도 나오네요 저는 지켜만보고 있었습니다 대방: 신경사님, 터널입구 카메라 사각지대를 계산할 때 차들이 사라진 지점이 터널입구에서 몇 미터 정도 되겠습니까? 신경사:......그것은 계산 안해봤는데요? 대방: 터널 입구에는 카메라가 상당히 높이 달려 있는 것 알지요? 신경사: 예 대방: 이XX씨 이경장: 예. 대방: 터널 안에 카메라는 270미터 지점에 있는데, 사고가 250미터 지점에서 발생해서 카메라 사각지대라 안 잡혔다고 했지요? 이경장: 예. 대방: 그러면..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2/7 이경장이 사람이 달라져 있더군요. 사고 이후로 저희가 무엇을 물어볼 때마다 ‘목격자가 있는데, 경찰보고 뭐를 더 이상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면서 무안을 주고 고압적으로 나와서 나중에는 연락하기고 무서워지고 말았었는데, 대방하고 같이 나타나자 제 눈을 쳐다보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방: 피해자 직계가족하고 같이 왔으니까 목격자 진술 내용 좀 봅시다. 이경장: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대방: 직계가족이 왔는데 못 보여준다니요? 이경장:........ 목격자 진술서는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대방: 보험사에서 경찰이 오토바이 일방과실이라고 해서 지불보증 안 해주고 있다는데, 피해자 직계가족이 와서 목격자 진술 내용 좀 보자는데 그것도 못 보여준다는 것이 말이 돼요? 이경장: 목격자 진술서는 안 됩니.. 더보기 만덕터널사건 1/7 아래 내용은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을 그대로 긁어서 올린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시간적 여유는 없으나 주변분들의 말로는 진실이 맞다고 하네요. (청와대 게시판에도 올라왔다는데 확인은 못해보았씀.) 어찌되었던 아래 내용이 진실이라고 생각 하면,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었을테고 이게 동래 경찰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가집니다. (개인적으로 동생이 사고가 났을때 경찰들의 행정처리에 대한 비슷한 경우를 보았고 직장동료중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봤었습니다.) 어쨌거나 긴 내용의 글이니 시간을 가지고 읽어보셔야 됩니다. (대략 1-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되리라 보입니다.) 내용이 너무 긴 관계로 편수를 나누겠습니다. (테터툴즈 DB 구조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나눠야 된다.. 더보기 Ozone - Dragostea Din Tei / 현영씨의 '노래의 꿈' 오랫만에 다시 듣게 된 Ozone 의 Dragostea Din Tei 노래.. 동영상으로 까지 보니.. 아 다시 감계 무량이... 요즘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한 현영씨의 누나의 꿈... 하아.. 현영씨 좋아지기 시작 했는데.. 여기서 깍이는 마이너스 점수... 현영누나... 정신좀 차려줘.. 원래 그러지 않았자나.. 현영누나의 리메이크곡 Ozone 의 Dragostea Din Tei 원곡 Dragostea din tei(레몬 나무 아래의 사랑)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a / 따르르릉... 따르르릉... 마야히 마야후 마야후 마야하-아 alors, salut, sunt eu, un haiduc / 여보세요... 안녕, 난 무법자... 알로 살루트 순 예우 운 하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