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전거 출퇴근.. 어제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습니다.확실히 예전에는 50-55분 걸리던 길이었는데, 출근은 45분, 퇴근은 55분 (중간에 어디좀 들렀다 가는 바람에..)이중 목동,화곡동을 벗어나는 시간은 대략 20분...이걸 제하면 대략 나머지 10키로 정도를 20-25분에 주파 해버린 거라는..대충 애버리지 시속이 20km 이상이었나보네여.. (리셋 해버리는 바람에 데이터가 없어서;;)어쨌꺼나 오랫만에 타서 그런지 숨도 턱턱~ 막히고.. (혼자 타면 달리는 습관땜시..)그리고 어제는 퇴근하면서 기분 좋게~ 55km speed 를 찍어서 상쾌 했습니다. (타이어 문제 때문에 그런지 약간 미끌 미끌.. 흐흐)오늘은 못타고 왔지만, 다음주 다다음주도 계속 탈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근데, 그전에 자전거 의류도 몇벌 사야겠네여.. 더보기 핸드폰 맛이 가다... 2년여 이상을 잘 써오던 핸드폰이었습니다.CYON 의 바형 핸드폰...작년겨울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상태가 메롱해지더니... (액정이라던지 버튼부 등등)결국 요번 며칠전 추워졌을때 또 상태가 메롱 해지더니...급기야 어제 저녁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ㅠㅠ아침에도 계속 전화가 안되서... 좀 난감했고...오늘 점심때 번호이동을 해서라도 갈아타야 될꺼 같습니다.핸드폰 전화번호 데이터나 다운 받을수 있어야 될텐데...그정도는 어떻게 되겠죠? ㅠㅠ 더보기 눈이 왔습니다. 올해 들어 첫눈을 어제 저녁에 봤습니다. 집에 들어가는길에 다꼬야끼 차량이 있길레 조금 사가서 먹어볼 요량으로 기다리고 있다보니 눈이 내리더군요. 근데, 다꼬야끼는 별로 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 하는거 같더라니, 역시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드디어 제 핸드폰이 춥다고 난리치는 겨울의 시작인가 봅니다. 올한해도 이제 2달도 채 안남았고, 이제 슬슬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준비를 슬슬 해야겠습니다. 주변에선 온통 결혼소식이라 그런지, 너무 너무 부럽더군요.. 저도 얼렁 돈 모아서 장가나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너무나 드는군요... 더보기 요즘 계속 땡기는 음식이 있는데... 요즘 몇달째 계속 땡기는게 있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질 않아 먹질 못하고 있는데... 그 이름하야.. 조개구이......!!! 아.. 아래 링크의 사진을 보니 왠지 오늘따라 더 먹고 싶어지네... 흑흑 문제의 그 URL http://blog.empas.com/gundown/16223760 아흑 먹고 싶어~ 먹고 싶어~ 더보기 감기군이 오시다 며칠전부터 낌새하 좋지 않았는데, 결국 오늘에서야 알아차렸다. 감기군이 오신것을... 며칠전에 약먹고 괜찬을줄 알았건만..... 아직 겨울도 시작 안되었는데, 벌써 감기를 걸리니. 올해 겨울이 걱정이다. 아무래도 운동량이 부족해져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얼렁 감기를 내 쫓아야겠다... (근데 이 감기 독감 같은데... 츄륵...ㅠㅠ) 더보기 배가 나온 사람들이 지켜야 할 생활습관 10가지 한방에서 복부비만은 습담과 어혈이 복부에 과도하게 축적된 현상으로 본다. 이는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기의 흐름이 좋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과 정제된 음식으로 인해 인체 내에 많은 노폐물을 생성 한 까닭이다. 따라서 배가 나온 사람들은 절제있는 생활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술자리 횟수를 줄인다. 술은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은 것이지만, 칼로리 가 높은 안주 또한 문제다. 식생활을 개선한다. 복부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지방 음식들 은 금해야 한다. 백미, 백밀가루, 백설탕 등의 가공 음식을 피하고 현미, 잡곡, 콩류 등이 좋다. 하루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을 한다. 복부비만에는 하체 운동이 효과적이다. 또 뉴스를 보는 경우에도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반드시 서서 다리를.. 더보기 200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컴퓨터네트워크개론 - 10-17(화) 21:50 - 22:40 알고리즘 - 10-18(수) 21:50 - 22:50 기초일본어 2 - 10-19(목) 20:00 - 21:00 데이터베이스시스템 - 10-25(수) 22:10 - 23:40 시스템소프트웨어 - 10-26(목) 20:00 - 21:30 컴퓨터그래픽스 - 10-27(금) 20:00 - 21:30 ----------------------------------------- 이번에는 학점을 잘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래봐야 평소 실력에 공부좀더 해서 보는거 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당일 치기 암기 공부로 시험을 보는건 자신의 실제 실력이 아니라고 판단 한다. 더보기 아프다... 누군가에게 화를 내버리고 집에 온날이 있었다...그날저녁부터인가, 오른쪽 귀가 무척이나 아파온다.밥먹기도 힘들정도로.....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언제쯤 이 아픔이 가실려나....추석이후에도 아프면 병원을 가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역시 누구에게던 화를 내면 안되나보다..그럴때마다, 몸 어딘가가 꼭 이렇게 문제가 생겨버리니 말이다. 그리고 누구던 내가 걱정하던 이가 아픈걸 보게 되면, 나 또한 그 사람이 느끼는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끼며 같이 아파지는것 같다. 문론 착각인지 어떤지는 몰겠지만, 약간이나마 그 사람이 아픔이 나아지는거 같이 보이는걸 보면 나또한 안도하게 되는 그런 기분이다. 더보기 9월 25일 주문한 음반들.. 구매처 : 교보문고의 핫트랙 / 주문 9월 25일(월요일) - 계좌이체 음반____________________ 1. 김광석 - 다시부르기 1,2 2. 모차르트 탄색 250주년 기념 (Mozart Premium Edition) 40cd 3. Aselin Debison - Sweet Is The Melody 4. Various - Jazz Saxophone On Blue Note 5. Nell(넬) - Healing Process 지 출 금 액 : 87,700원 교보문고적립금 : 870원 더보기 탈이 나다... 9월 달 내내 너무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결국에는 몸에서 탈이 나버렸다.. 며칠전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대략 난감 사태발생.. 당분간 요양을 하면서 지내야겠다... 스트레스성 위장염이라니.... 아아.. 정말 요즘 회사 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어느 직장인들이야 다 마찬가지겠지만..) 좀더 무감각해질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다... (왜 원치 않는 회사 직원들 개인 사생활까지 다 내귀에 들어오냐고~~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2 다음